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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의원도 예외 없다…특검 "수사 대상, 법 정한 범위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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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이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7-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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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pilatesguide.co.kr/shop/index.php?no=125"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미아사거리필라테스" class="seo-link good-link">미아사거리필라테스</a> 김건희 특검팀 관계자는 8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특검 브리핑에서 "특검법이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는 부분에 한정해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다소 규정이 포괄적이지만, 법령 내에서 수사 대상을 삼도록 되어 있다"고 말했다.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뿐만 아니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의혹에도 연루되어 있다. 현재 김건희 특검팀이 이 부분까지 수사를 진행하진 않다 보니, 우선 순위에서 밀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특검 관계자는 "특검법이 수사 대상으로 삼는 내용이 많다 보니 (그 같은 의혹이 나온 것)"라며 "우선 순위를 정확하게 논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건희 특검팀은 김영선 전 의원의 자택과 윤상현 의원의 국회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현직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는 김선교 의원 이후로 두 번째다. 특검 관계자는 "금일(8일) 윤 의원 외에 다른 국회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진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나섰으나, 디지털 자료가 중요해진 상황이다 보니 이 부분(휴대폰 등 디지털 자료)도 포함되어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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