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산 시민은 25만원 필요없어" 국힘 박수영에 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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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massagereview.co.kr/shop/index.php?no=24"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명동마사지" class="seo-link good-link">명동마사지</a> 부산 남구가 지역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우리 부산 시민은 25만 원이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
박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선축하금 25만원 대신 산업은행도 "남구"로 빨리 보내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4일 국회에서 31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통과되며 전 국민에게 최소 15만 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되게 된 것을 비판한 것이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을 추진 중에 있는 점을 언급하며 "해수부를 보내준다니 감사히 받겠지만, 산업은행 같은 공기업이 오는 게 더 낫다"면서 "지역인재 의무 채용도 있으니깐"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기왕 이전하기로 한 해수부는 연말까지 '남구'로 보내주시고, 당선축하금 25만원 대신 산업은행도 '남구'로 빨리 보내달라"며 "우리 부산시민은 25만원 필요없다. 대신 산업은행을 달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선축하금 25만원 대신 산업은행도 "남구"로 빨리 보내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4일 국회에서 31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통과되며 전 국민에게 최소 15만 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되게 된 것을 비판한 것이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을 추진 중에 있는 점을 언급하며 "해수부를 보내준다니 감사히 받겠지만, 산업은행 같은 공기업이 오는 게 더 낫다"면서 "지역인재 의무 채용도 있으니깐"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기왕 이전하기로 한 해수부는 연말까지 '남구'로 보내주시고, 당선축하금 25만원 대신 산업은행도 '남구'로 빨리 보내달라"며 "우리 부산시민은 25만원 필요없다. 대신 산업은행을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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