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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국내 SMB 기업들이 '보안은 비용'이라는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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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종소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8-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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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www.thr-law.co.kr/spring/board/column/view/no/3457"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개인회생기준" class="seo-link good-link">개인회생기준</a> 갖고 있었지만, 인식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히아 사장은 "최근 사고의 여파로 많은 기업들이 보안이 곧 브랜드 명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깨달았다"며 "한번 해킹을 당하면 고객이 다 떠날 수 있다는 위기감도 느끼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카스퍼스키는 이러한 인식 전환을 기회로 삼아, 한국을 비롯한 APAC 시장에서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표적인 3대 전략으로는 ▲SMB 고객 확보 ▲운영기술(OT)-정보기술(IT) 융합 강화 ▲매니지드보안서비스제공자(MSSP) 모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히아 사장은 "SMB 고객군 중에서는 특히 소규모 제조업체를 만나고 있다"며 "대기업에게 부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2·3차 협력업체가 대상이고, 서울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고객에게도 카스퍼스키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카스퍼스키는 시큐리티 서비스, AI 기술 연구, 글로벌연구및분석팀(GReAT), 위협리서치, 산업제어시스템 컴퓨터 긴급대응팀(ICS CERT) 등 5개 전문 센터를 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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