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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점수 최고점 143점' 수학 비교적 어려워…국어는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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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화철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7-0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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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www.thr-law.co.kr/crime"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형사전문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형사전문변호사</a> 탐구영역에서는 '사탐런' 현상이 두드러졌다. 사탐런은 상위권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경향을 말하는 용어다. 일부 대학이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과학탐구 과목 제한을 해제하면서 비롯됐다.

    6월 모평 사회탐구 응시비율은 58.5%로 집계됐다.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역대 최고치다. 특히 사회+과학탐구 영역 선택자(6만9745명)가 전년도(2만4297명)의 2배 가깝게 증가했다. 사회탐구 과목 중 사회문화 응시생이 지난해 6월 모평 때보다 무려 6만3263명 늘어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에 따른 선택과목 간 유불리도 나타났다. 세계사(78점)와 물리학Ⅰ(65점)의 표준점수 최고점 차가 13점이나 났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사회탐구 응시 인원이 증가했다는 건 학습 완성도가 높은 학생들의 이동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며 "개별 탐구 과목에 대한 학습 집중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6월 모평에 실제로 응시한 수험생은 42만1623명(재학생 34만6437명, 졸업생 등 7만518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모평(39만2783명)보다 2만8840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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