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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등 깜빡이며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멈춘 차량… 운구차 몰던 50대 운전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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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포루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6-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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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ssakssakhan.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성폭행전문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성폭행전문변호사</a>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던 50대 운전자가 도로 한가운데에서 차를 세운 채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0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양지터널 입구에서 한 차량이 2차로에서 3차로 사이에 멈춰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한국도로공사 구간 순찰 차량이 곧바로 현장에 도착해 후방 안전조치를 했고, 11시 40분께 경찰이 도착해 운전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운전석 유리를 깨고 문을 열어 A 씨를 갓길로 옮긴 뒤 심폐소생술을 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을 통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A 씨는 숨졌다.

    A 씨는 운구 차량 운전자로, 사고 당시 시신 1구를 차에 싣고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A 씨가 갑자기 비상등을 켜고 3차로 쪽으로 이동하려다 차를 세운 점 등을 토대로 A 씨가 갑자기 건강에 이상을 느껴 차를 멈추려다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및 수습 과정에서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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