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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 IPO 사업 시동에 우리은행 IB그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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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현박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5-08-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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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thr-law.co.kr/estate/board/column/view/no/7363"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상속포기한정승인" class="seo-link good-link">상속포기한정승인</a> 작년 8월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은 한동안 금융당국으로부터 투자매매업 관련 본인가를 받지 못해 IPO 업무를 맡지 못했다. 하지만 올 3월 당국으로부터 본인가를 받음에 따라 그동안 물밑에서 그려온 IPO 사업의 밑그림을 실현할 수 있게 됐고 이번에 IPO부를 신설하고 인력을 충원한 것.

    우리투자증권과 함께할 파트너는 우리은행 IB그룹이 낙점됐다. 우리투자증권이 IPO 부문에선 '초심자'이기에 계열사 시너지를 이용해 선두그룹에 진입하겠다는 복안이다.
    규모의 통영에코파워 공모채 발행에 대표 주관사로 선임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때 기업금융 관련 역량을 보유한 우리은행 IB그룹의 역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IPO는 딜 성사를 위해선 기업 고객군 확보가 선행돼야 하며, 업무 특성상 긴 시간이 소요된다"며 "우리은행이 IB에 강점이 있는 만큼, 우리투자증권이 우리은행 IB그룹과 손을 잡은 것은 필연적"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은행 IB그룹은 올해 4월 본거지를 여의도로 옮긴 후 우리투자증권과 활발히 협업 하며 우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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