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레플가방 962번째 날휴식​​식단아침 : 밥 1/2 + 김치찌개점심 : 집밥도시락간식 : 카페모카저녁 : 편의점 햄버거 + 컵라면야식 : X1.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왔습니다.수요일 회의 준비 및 내일 컴퓨터 관련 설치 준비를 레플가방 열심히 했죠.이거저거 결론은 내일 엄청 바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제발 6시 이전에 끝났으면 좋겠네요.​2.오랜만에 편의점에서 뭔가 사왔는데 후회했습니다.햄버거는 괜찮았는데 컵라면이 별로였네요.왕뚜껑 마라맛이였는데 마라맛도 아니고, 맛있는 것도 아니고..에이.내일은 뭐 먹지.​3.전원 어댑터 가져오고, 레플가방 주문한 듀얼 모니터암이 와서 모니터 2개 설치했습니다.물론 다 쓴다는 보장은 없지만 게임하다가 옆에 유튜브 보고 이런거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아니면 뭐 집에서 일할 때 좀 쓴다던지?아무튼 집에서 보관할 곳이 없으니 레플가방 그냥 설치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화질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이건 뭐 어쩔 수 없죠.​4.알리에서 주문한 물건들이 왔는데 값싼거라 그런지 확실히 싸구려네요.하자가 있는 물건들을 그냥 싸게 파는 듯 합니다.조금 깨진 것도 있고, 칼집난 레플가방 것도 있고..뭐, 얼마 안되는 돈으로 70L 가방, 렌치세트, 레플 헬멧 이런거 샀으니 무난하죠.가방이랑 렌치세트는 쓸만한데 헬멧은..사이즈가 살짝 작네요.플라스틱 장난감 느낌도 확 나구요.그래서 고민 중입니다.저걸 어떻게 쓸까, 아니면 그냥 팔거나 레플가방 그러고 좀 제대로 된 사이즈를 살까..일단 지금은 주로 모자를 쓰기에 쟁겨둡시다.​5.오늘 팀장님이랑 이거저거 이야기 나눴습니다.좀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금까지 태도나 앞으로의 행보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덕분에 응어리가 좀 레플가방 많이 풀렸네요.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일이 벌어지더라도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나름 좋게 풀렸습니다.뭐, 일단은요.​6.AS-01 주문한 스프링 2개 모두 만족하는 성능이 나왔습니다.그 중 약한거로 달아놨습니다.일단 이걸로 셋팅해보고 괜찮으면 레플가방 그대로 두고, 좀 그렇다 하면 다른 스프링으로 달려고 말이죠.좋습니다.메탈 바이포드도 저렴하게 구매했고, 내일 스코프도 오니 소염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될 것 같네요.원래 쉬는 날 딱 셋팅하고 쏴보는건데..아쉽습니다.​7.이제 남은 시간 레플가방 쉬러 갑니다.여러분도 푹 쉬시기 바랍니다.헤구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