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쇼핑 핫플 메종 마르지엘라 한남 플래그십 부티크 글램 슬램 5AC백 11월 전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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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메종마르지엘라 결혼 후 일본 여행에서 선보인 패션이 또 한번 화제다.역시나 현아만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풀어낸 스타일링이 하나하나 눈에 띄었다.첫 번째 룩은 빈티지한 레이스 디테일의 화이트 블라우스인데, 하이넥 디자인에 프릴과 레이스가 메종마르지엘라 어우러져 마치 잠옷을 연상케 했다.특히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가 사랑스러운 포인트였고, 같은톤의 화이트 팬츠로 세트처럼 연출한 게 멋스러웠다. 여기에 메종마르지엘라의 실버 숄더백을 매치해 모던한 터치를 더했다.두 번째는 오버핏 메종마르지엘라 블랙 후드 집업에 숏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룩이었다.심플한 아이템들인데 독특한 그래픽 디테일이 들어간 슬리브 포인트가 돋보였고, 메종마르지엘라의 실버 숄더백과 플라워 장식 비니로 포인트를 줬다.세 번째는 브라운 체크 패턴의 오버사이즈 메종마르지엘라 셔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빅 사이즈의 루즈한 실루엣이 트렌디했고, 안에 매치한 블랙 미니 원피스는 심플하게 떨어지면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줬다.여기에도 메종마르지엘라의 실버 숄더백을 더해 포인트를 줬는데, 특유의 메탈릭한 광택이 룩의 완성도를 메종마르지엘라 높여줬다.마지막 룩이 정말 파격적이었는데, 화이트 퍼 코트에 레드 컬러로 그래픽을 더한 게 독특했다. 볼륨감 있는 퍼 소재에 강렬한 레드 컬러가 더해져 임팩트 있었고, 블랙 비니와 조거 팬츠로 스트릿한 메종마르지엘라 무드를 완성했다. 실버 미니백은 이 룩에서도 빠지지 않았다.현아 여행 패션에서 눈에 띄는 건 모든 룩에 등장한 메종마르지엘라 실버백이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메탈릭한 광택이 독특했는데,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메종마르지엘라 현아만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듯했다. 이번에도 역시 대박 유니크했던 현아패션이었다.메종마르지엘라 Glam Slam Hobo 스몰 259만원크롬하츠 홀스슈 플로랄 헤비웨이트 집업 후드 블랙 발매가 155만원 (현재 리셀가는 더 비쌈)발렌시아가 레이어드 메종마르지엘라 파리스 리버티 셔츠 240만원 대 (품절)doublet Off-White Cotton Long Faux-Fur Coat 280만원 대Cest Moidew Cest_Embroidered mesh blouse 15만 9천원 대사진출처: 현아SNS, 메종마르지엘라, 크롬하츠(크림), 발렌시아가, doublet(센스), Cest Moi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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