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링크공유 뷰어로 문피디 활용하여 취준생 및 직장인들도 설치 필요 없이 빠르게 링크 공유해서 열람하는 방법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문서 양식이 바로 PDF 파일이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직장인 또는 프리랜서들 사이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각종 업무에 필요한 자료들을 해당 파일로 전송해야 하는 일이 상당히 많다. 그러나 데스크톱이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전달을 받은 PDF 파일 열기를 하려면 먼저 다운로드 및 저장을 한 다음에 별도의 뷰어 프로그램을 통해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서 이는 빠른 업무 수행에 큰 지장을 주기도 한다.​그리고 용량이 상당히 큰 PDF 문서라면, 용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모바일 디바이스에 저장 해야 하는 부담스러움이 있어서 이것을 제때 링크공유 삭제해주지 않는다면 그만큼 용량이 누적되어 스토리지가 꽉 차게 되는 불편함을 겪게 된다. ​필자의 사례를 언급해본다면,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클라이언트로부터 다양한 파일을 전달 받게 되는데, 대부분 용량이 100MB 이상은 기본으로 넘어서 이것을 여러 개 받다보면 스토리지에 부담이 발생하게 되어 읽은 문서는 일일이 삭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게 된다. 물론 중요한 문서일 경우에는 최대한 오래 보존하여 지워서는 안되겠지만, 앞서 상기한대로 용량의 압박이 심해서 계륵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그래서 일반적인 PDF 뷰어 프로그램 대신에 문피디(moonpd)를 사용하게 된다면, 별도의 어플이나 소프트웨어가 아닌 그냥 웹사이트 안에서 PDF 파일 열기가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저장 장치에 다운로드를 하는 방식이 아니고, 오로지 해당 사이트 링크공유 안에서 대용량의 PDF를 주고 받는 것이 가능하며 취준생 및 직장인이라면 사용을 추천하는데, 정확히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본 포스팅을 통해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한다.​별도의 회원가입 과정을 거쳐 문피디 웹사이트 안에서 PDF 문서를 자유롭게 올린 다음, 업로드한 것을 URL로 공유하여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별도의 뷰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빠르게 열람이 가능하다. 전통적으로 스토리지에 받는 방식이 아니라 그냥 인터넷 환경이 원활하기만 하면 팀원들과 자유롭게 공유하면서 확인이 가능하니 업무 처리가 빨라야 하는 회사나 학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알맞다고 볼 수 있다.​회원가입만 한다면 무료로 체험하면서 5GB 용량, 업로드 수(2개 / 1일), 파일 검색 및 보기, URL 공유 등 링크공유 기본적인 기능의 사용이 가능하고, 개인 사용자여도 결제의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여기서 좀 더 부담없는 가격선에서 더 많은 기능을 활용해보고 싶다면 베이직 플랜으로 정기 결제를 하면 되고,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프로페셔널 플랜의 경우 최대 50GB 제공, 업로드 수 제한 없음, 마이크로사이트 등 특별 채널, 관리 기능, 본문 링크와 유튜브 삽입 등 전문적인 기능들을 많이 활용할 수 있어서 기업 단위에서 활용해도 충분히 좋다. 이런 식으로 본인의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플랜이 많으니 참고하길 바란다.​아무튼 프로페셔널 플랜오로 사용하고 있는 필자의 경험담을 토대로 기본적인 사용법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로그인을 한 다음에 우측 링크공유 상단에 있는 마이페이지 버튼을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뜬다. 여기서 본인의 새 콘텐츠를 업로드하기 위하여 파란색의 +콘텐츠등록 버튼을 누르도록 한다.​우선 처음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기초적인 가이드부터 팝업 형태로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찬찬히 읽으면서 쓰는 방법을 익혀가면 된다.​그 다음에 왼쪽 상단에 있는 업로드 버튼을 클릭하고 본인이 원하는 PDF 파일을 추가하도록 한다. 해당 문서의 페이지 수에 따라 변환하는 과정이 천차만별하게 다르니 변환 중에는 천천히 여유롭게 기다리도록 하자. 물론 변환 도중에도 콘텐츠 저장은 가능하다.​파일 변환 과정을 거치고 성공적으로 문서가 추가되었다면, 이제 우측에 있는 세부적인 정보들을 모두 입력하도록 한다. 공개여부를 어떻게 링크공유 할것인지, 제목과 카테고리, 인쇄사용여부, 해시태그 등 세부적으로 작성이 가능하고, 모두 입력을 완료했다면 최하단에 있는 저장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그러면 PDF 뷰어처럼 활용이 가능하거나 우측에 있는 활성화된 URL 링크를 통해 직장 내 팀원들이나 지인에게 쉽게 공유가 가능하다. 그냥 복사 및 붙여넣기로 단순 공유가 가능하지만, 좀 더 간편하게 쉐어가 가능하도록 카카오톡이나 페북, 트위터, 밴드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간편 공유도 가능하다. 그리고 방금 전에 내가 입력했던 세부 정보들은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다.​본인이 등록한 콘텐츠는 문서 한 페이지에만 따로 링크 삽입을 하거나 이미지 나누기, 목차 편집, 삭제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페이지는 이런 식으로 링크공유 쉽게 삭제할 수 있다.​이렇게 등록을 완료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하고, 여러 PDF 파일을 올렸다면 리스트 형식으로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다. 수정이나 삭제를 원할 때 이곳으로 들어가주면 되고, 공유도 물론 된다.​내가 업로드한 문서는 URL 형식으로 카카오톡과 같은 플랫폼에 자유롭게 공유가 가능하고, 대옹량의 PDF 문서라도 인터넷 환경이 된다면 해당 주소로 들어가서 웹사이트 형식으로 확인하면 되기 때문에 용량의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다.​주소 전달을 받은 상대방이 비회원이여도 상관없이 PDF 뷰어처럼 열어서 확인할 수 있다. 따로 저장 공간에 다운로드를 받는 게 아니라 인터넷 브라우저로 바로 열람해서 확인하는 방식이라 빠르게 자료를 전달하고 컨펌이 필요한 사내에서도 활용하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링크공유 들기까지 한다. 물론 기밀 자료의 경우 일부 공개로 전환해서 링크를 알고 있는 팀원들끼리만 볼 수 있게 만들 수 있다.​오늘 사용한 문피디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 과정 없이 인터넷 환경에서 PDF 파일 열기를 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유가 가능하다. 문서를 받는 입장에서는 별도의 로그인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빠르게 볼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이보다 더 편안한 플랫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직장인이나 취준생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설명한 내용은 기본적인 가이드에 해당되고, 보다 더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를 통해 더 습득해볼 수 있다.​PDF만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나만의 이북! 편하게 만들고 공유하자!! PDF변환, 링크공유 ebook, 전자책, 이북, 문피디, moonpd, 아임북moonpd.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