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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andelin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8회   작성일Date 24-09-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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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송도현수막 덕담집에 다녀 왔어요.오리 주물럭 전문집으로최근에 새롭게 오픈한 송도 오리 맛집입니다.송도 덕담집 위치입니다.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0 2층 211, 214호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0 2층05송도 덕담집은 식사하시면주차는 2시간 무료입니다.​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송도 덕담집 현수막을 보고저희는 곧바로 올라가서 쉽게 찾았어요.​송도 덕담집 영업시간매일 11:00~22:00브레이크 송도현수막 타임이 없어서 좋네요.매장이 꽤 넓죠?새로 오픈해서 번쩍번쩍하네요.​​매장 내부가 깔끔하고 넓어서가족 모임이나 단체 회식하기 좋을 것 같아요.송도 오리 맛집에서 회식하세요!​의자는 안에옷이나 가방같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요.아무래도 고깃집이다 보니옷에 냄새가 베일까봐 걱정이 들었는데너무 좋았습니다.​조금 아쉬운 점은 등받이 의자가아니라는 점이었어요.송도 덕담집도 태블릿으로 주문을 합니다.요즘 송도현수막 점점 태블릿 주문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사진을 볼 수 있어서주문할 때 더 쉽게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태블릿에 직원 호출 기능도 있어서 편해요.​저희는 어른 2명이고 아이 한 명 이었는데아이 한 명이 성인 1명 몫을 먹기 때문에반반 주물럭으로 했습니다.​반반 세트 구성으로간장오리불고기와 고추장주물럭이 나와요.오리고기는 900g이고 송도현수막 야채가 600g입니다.고기와 야채 양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주문할 때 큰 도움이 되었어요.​뜨끈한 국물도 있어야 될 것 같아서고민하다가 오감탕도 주문해봤어요.간단하게 드시려면순두부찌개도 있어요.​송도 오리 맛집이라고 하니기대감 상승!빠르게 밑반찬이 셋팅되었습니다.시원한 동치미 국물과콩나물, 무채, 어묵볶음이 있고요.깻잎, 마늘, 고추도 있어요.​오리고기와 궁합이 좋다는부추 무침도 있습니다.​식사하시다가 부족한 반찬은셀프바를 이용하시면 송도현수막 됩니다.저희는 깻잎정도 더 리필했던 것 같아요.간장오리불고기부터 나왔어요.양이 꽤 많죠?​새송이버섯에 이쁘게 덕담집이라고 찍혀 있네요.​처음에는 직원분이 철판에간장오리불고기를 올려 주십니다.그 다음부터는 저희가 굽습니다.​한 번씩 봐주시기는 하더라고요.​생각보다 철판이 넓어서 좋더라구요.오리고기는 이야기하면서중간에 한번씩만 뒤적여주면 됩니다.​야채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삼겹살 굽는 것처럼신경을 덜 써도 되서 편했어요.​이런 점때문에도 그렇고오리고기의 송도현수막 영양때문에라도어른들 모시고 식사하기 좋은 메뉴가오리고기인 것 같아요.​깻잎에 간장오리불고기 한 점 올리고부추와 마늘넣어서 먹어 봤습니다.오랜만의 오리고기였는데참 맛있었어요.저희 어머님은 고추장주물럭보다간장오리불고기가 더 맛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정말 송도 오리 맛집입니다.간장오리불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마늘소스도 별도로 나옵니다.간장오리불고기를 반 정도 먹었을 때철판 구석으로 몰고고추장 주물럭을 올려 주었습니다.​간장오리불고기처럼 두면자작해지면서 알아서 송도현수막 잘 익어갑니다.​야채에서 나오는 물과 모든 걸 생각해서양념을 하셨다고 하네요.​제 입맛에는 하나도 안 매웠는데어머니는 살짝 매콤하다고 하시네요.​저는 고추장 양념을 좋아하는 편이라서고추장주물럭이 더 맛있더라고요.​취향차이이니 결론은반반주물럭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궁금했던 오감탕이 나왔어요.식사메뉴이기도 해서 양이 꽤 많습니다.문래동에서 유래된 47년 전통의 맛이라고 해요.48시간 진하게 우려냈다고 합니다.​오리고기 송도현수막 감자탕 같은 느낌인데요.건더기도 실하고 국물도 진해서점심 또는 저녁 식사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저희는 배가 불러서 밥을 못 볶아 먹었답니다.아쉬워요...ㅜ.ㅜ​오픈이벤트인지는 모르겠지만런치 메뉴로 따로 판매중인 것 같네요.​​개인적으로 감자탕을 좋아해서 그런지오감탕도 참 괜찮았습니다.​주물럭도 좋았고 오감탕 메뉴도 괜찮아서정말 송도 오리 맛집이 맞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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