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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거라선하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7-1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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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massagereview.co.kr/shop/index.php?no=153"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독산동마사지" class="seo-link good-link">독산동마사지</a>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국민의힘 입당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입당 자체를 막기는 어렵다"며 당내 비판론에 선을 그었다.

    신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전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윤어게인(Yoon again)을 주장한다고 해서 입당을 막을 것인가, 안 막을 것인가에 대한 컨센서스(합의)는 없다"며 "입당 자체를 막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도 김어준이라는 음모론을 늘 펼치는 분들에게 국회의원 5~6명씩 가서 얘기한다"며 "이 사람 저 사람 절연하면 당은 점점 더 위축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희 당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어떤 형태로 품고 갈 것인지도 혁신의 한 방향"이라며 전씨를 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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