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그대는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클롭의 ‘뜨거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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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20일 시즌 최종전 울버햄프턴과의 경기를 2-0으로 이긴 뒤 팬들의 박수에 답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클롭 감독을 향해 팬들은 ‘위르겐’이라고 적힌 카드섹션을 선보였다. 경기 뒤 마이크를 잡은 클롭 감독은 팬들을 향해 나는 (9년간) 혼자 걸어본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적이 없다. 당신은 혼자 걷지 않을 것이며, 리버풀도 혼자 걷지 않을 것이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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