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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랩 '공병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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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4-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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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랩 '공병 수거 에코프로젝트' 이미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뷰티·식품·패션 등 유통업계가 '기후감수성(Climate Sensitivity)'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 쓴 화장품 용기를 무료 수거 후 상품권을 증정하고, 캔 용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과정을 담은 숏폼 영상을 공모해 경품 증정과 함께 기부금을 후원하며, 친환경 제품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환경보전 메시지를 담은 재활용 친환경 소재 의류 컬렉션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구 살리기에 동참한다.지구의 날은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 환경기념일이다. 1970년 미국에서 처음 제정된 이후, 매년 4월 22일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기후감수성은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발표한 '2025년 10대 소비·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을 뜻한다. 강지웅 퓨젠바이오기획팀장은 "지난해 여름 기록적 폭염과 올 초 대형 산불 등에서 볼 수 있듯이 기후위기는 이제 먼 나라 이야기나 먼 미래 이슈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현안이 되었다"라며, "기후감수성은 기업이 고객과 끈끈한 '라포(상호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매우 효율적인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퓨젠바이오세포랩, 화장품 공병 수거 에코프로젝트 상시 진행퓨젠바이오의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은 지구 살리기 노력의 일환으로 '공병 수거 에코프로젝트' 상시 진행에 나섰다. 다 쓴 '세포랩바이오제닉 에센스 90%(155ml)'의 유리병 용기를 반환하면 공병 4개당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고 회수한 공병은 재활용 유리 소재로 순환시키는 자원 재활용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에서 세포랩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후 안내 링크로 들어가 수거지 주소와 연락처, 공병 수량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반환에 따른 택배비도 세포랩에서 부담한다.세안 후 제일 먼저 바르는 '퍼스트 에센스'로 유명한 세포랩바이오제닉 에센스는 202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약 2년간 단일제품 누적 판매액 1천억 원을 돌파한 세포랩의 대표 제품이다. 한꺼번에 여러 개를 구매해 쟁여두고 쓰는 사례가 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윤석열 퇴진!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10일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정인선 기자 ren@hani.co.kr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차별없는 세상으로 향하자’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지만, 이런 변화를 위한 법·제도 마련을 공약으로 내세운 대선주자는 드문 상황이다. 광장의 승리를 만든 시민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기 위해 정치권이 차별금지법 입법 등 제도 마련에 나서라는 촉구가 이어지고 있다.노동·시민·사회단체 1700여곳이 모인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전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이하 비상행동)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정당 8곳(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과 공통토론회를 열어 사회대개혁 과제를 논의했다. 비상행동은 이달 초 시민 의견을 모아 12개 분야 118개 ‘사회대개혁 과제’를 내놓았다. 특히 ‘모두의 존엄과 공존을 위한 성평등·인권 사회’ 분야엔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여성가족부 유지·강화, 대통령 직속 ‘성평등위원회’ 설치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처벌 강화 △강간죄 요건 ‘폭행 또는 협박’에서 ‘동의 여부’로 개정 등이 포함돼 있다.이날 토론회에서 성평등·인권 분야 발제를 맡은 박한희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공동대표는 “2010년 집계를 시작한 국가성평등지수가 윤석열 전 대통령 집권 이후 사상 처음 하락한 건 윤 정권에서 후퇴된 게 무엇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짚었다. 이어 “지난 4개월간 광장에서 ‘평등하고 존엄한 사회를 바란다’, ‘모든 소수자가 탄핵을 외치고 있다’ 등 이야기가 끝없이 들려온 만큼, 광장의 승리를 만든 그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한희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공동대표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8개 정당-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정책토론회에서 성평등·인권 분야 개혁 과제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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