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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여름에 버캔스탁 하나로 정말 잘 신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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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5-04-0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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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여름에 버캔스탁 하나로 정말 잘 신었는데 너무 슬리퍼같아서 올해는 정말 샌들같은 샌들 신고싶었어요.역시 미국제품이라 큰사이즈도 있고 사이즈 걱정이 없군요.클래식하면서 고급져보이더라구요.사실 김나영 샌들인지 몰랐어요.가격은 배송비까지 생각하니 큰 차이가 없네요.제가 5월7일에 주문한 제품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통관완료하고 우편집중국에 와있네요.굽이 없어서 너무 대발이처럼 보일까 그게 살짝 걱정....;;이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신발인지 몰랐어요. ㅎㅎ키즈 신은거 봤는데 이쁘네요....;; 둘째 사주고싶은데 발목스트랩때문에 불편하지 않을까....김나영샌들, 솔트워터 샌들 구매 계획하신분들 다른분들 후기도 구경해보세요. ^^그냥 물에 강하고 바닷물에도 변형이 없다는데 가격은 착하길래솔트워터샌들 키즈 스트랩부분에 찍찍이 리폼하는 방법까지 인터넷에 다~ 나오네요.가죽샌들이 배송비 포함해서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은거 같아요.일단 저부터 신어보고 사줘야겠어요.여름에는 버캔스탁과 크록스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슬슬 지겨워질때선물용으로도 넘 좋을꺼 같아요.해외에서 오는 거지만 배송정보를 찾아보기 쉬워서 좋네요.아마존이나 다른 해외사이트에서도 직구 많이하시는데 거기는 직배송이 안되니깐저는 발이 커서 일반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하기 힘들정도거든요.솔트워터 샌들 역사가 엄청오래 되었네요.평소 250이나 255신는데 평소 직구할때 8사이즈 신는데 후기에보니 저 같은 분이 9사이즈 하니레트로 사려다가 추가금이 있길래 오리지널로 선택했어요.제가 주문한 곳은 디자인이 오리지널, 클래식 슬라이드, 레트로 이렇게 나와있는데요.직배송을 선호 하시는분들은 큐텐으로 구매하시면되겠어요.내일이면 받아 볼 수 있을꺼같습니다. ㅎㅎ후기가 좋길래 주문했을뿐인데......물에 젖어도 형태가 변하지 않는 천연가죽에 한땀한땀 수작업 샌들주문하기 클릭전에 검색해보니 김나영 샌들로 유명하더라구요.바늘땀도 적당히 보이고 만족하신다고 하셔서 저도 9사이즈 주문했어요.세계2차대전때 군화제작하고 남은 가죽으로 만들기 시작한게 시초라고하니제 눈에 들어온 솔트워터 샌들. 미얀마 규모 7.7 강진의 '진앙'으로 꼽히는 사가잉에서 3일 한 여승과 주민이 무너져 내린 주택을 안타까운 얼굴로 지켜보고 있다. 사가잉=허경주 특파원 마을 곳곳에 폭탄이 떨어진 듯했다. 성한 건물을 도통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 3일 미얀마 북서부에 위치한 불교 도시 사가잉은 ‘처참하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했다.여승(女僧) 도뗀자이(48)는 반쯤 무너져 내린 5층 건물 앞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있었다. 이곳은 여승을 위한 사원이었다고 했다. 말이 ‘사원’이지, 7~17세 동자승과 이들을 지도하는 관리자 스님 30여 명이 함께 모여 생활하고 교육하는 시설이기도 하다.어린 스님들을 위한 읽기와 쓰기 수업이 진행되던 지난달 28일 오후 12시 50분. ‘쿵’ 하는 묵직한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렸다. 대부분 황급히 빠져나왔지만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밖이 무섭다’며 다시 건물로 들어갔다. 그리고 두 번째 진동과 함께 건물에 파묻혔다. 미얀마 규모 7.7 강진의 '진앙'으로 꼽히는 사가잉에서 3일 구조대원들이 잔해에 파묻힌 여승을 찾고 있다. 이 건물은 여승과 동자승들이 머물던 종교 시설이다. 사가잉=허경주 특파원 잔해 속에서 '살아'나온 건 단 한 명뿐. 지금까지 14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10대 두 명이 여전히 차갑고 날카로운 콘크리트 덩어리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도뗀자이는 “(사고 후) 구조대 몇 명이 왔지만 아이들을 구하기는 역부족이었다”며 눈물을 훔쳤다.건물 잔해에서는 한때 동자승이 배웠을 초등 1학년 과학 교재와 어린이용 교리 교재, 분홍색 가방이 나뒹굴고 있었다. 친구를 잃은 비극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너진 건물 앞에서 딜라시위섬(여승이 입는 분홍 가운)을 걸친 동자승 세 명이 흙놀이를 하고 있을 뿐이었다. 도뗀자이 스님이 3일 미얀마 사가잉에서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그가 여 동자승과 머무는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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