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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한글나라 홈스쿨 팩에는 스마트액티비티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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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5-04-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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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한글나라 홈스쿨 팩에는 스마트액티비티 컨텐츠를 볼수 있고 AI멘토 서비스가 있어서 아이들의 상황을 점검해주기도 해요. 3천개가 넘는 다양한 컨텐츠가 있으니 아이들이 신날수 밖에요.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스스로 이렇게 앉아서 읽으면서아이들이 수시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한주에 단어 4~5개정도 배우는데 아이들이 다 인지할까 싶었는데 콩콩놀이판까지 함께 공부하니까 다 기억을 하더라구요.엄마표 홈스쿨링 학습지입니다.코로나 이후로 아이들과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주말에는 거의 나가지도 못하는 전쟁 아닌 육아전쟁을 겪는 분들 많으시죠?아이들이 그림글자는 읽을 줄 아는데 먹글자는 어려워하더라구요?*신기한 한글나라 홈스쿨팩 구성피쉬톡이 없어도 이걸 통해서 교재 내용을 생생한 음성으로 들을 수가 있어요.엄마표홈스쿨링은 계속 됩니다.피쉬톡을 톡톡 찍으면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신기한 한글나라 홈스쿨 팩선생님이 해주셨던 것을 기억하면서 열심히 엄마표홈스쿨링으로 한글떼기 성공하렵니다.저희 둘째를 보면서 상상놀이카드가 참 잘만들어진 워크북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매일 아침 몇시에는 엄마랑 신기한한글나라 한글학습지 공부하는 시간이다 이런식으로요.그걸 톡톡 찍으면 소리가 나와요.아이들과 슬기로운 집콕 생활은 쭈욱 이어가렵니다.글자를 아는 첫째도 피쉬톡에서 책에 없는 대사들을 읽어주고 소리를 들을때마다 엄청 즐거워하더라구요.라이브러리에는 책을 볼수 있는데 샘플로 책 한권을 볼수 있게 해놨더라구요.요즘 집에서 홈스쿨링하면서 코로나 홈스쿨에 친자확인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을꺼에요.이제 자소동화 배울 차례인데 수업이 중단되서 속상해하고 있어요.상상놀이카드는 창의낱말과 창의한글자에 각 1권씩 들어있는데요.이렇게 온라인 오프라인을 넘나들면서 매일 매일 반복해서 공부를 하면원래는 129000원인데 쓱사이트에서 88000원으로 행사중이네요.아이에게 글자라는 것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최대한 홈스쿨 워크북를 활용했습니다.내 맘대로 접어서 이렇게 한글자는 그림글자로 한글자는 먹글자로 활용해보기도 하구요.그리고 상상놀이카드에 보면 접는 선과 잘려있는 선들이 있어요.창의 낱말과 창의 한글자는 둘째아이 3세 한글 홈스쿨을 위한 것이렇게 저와 책을 읽으면서 단어를 공부하구요. (아이들은 이 시간을 엄마와 논다고 생각합니다.) 3월 29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해안 마을 곳곳이 산불 피해로 인해 새까맣게 그을려 있다. 노물리 해안 마을은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25일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피해가 발생했다. 2025.3.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경북·경남 지역에서 최악의 산불 사태가 발생하면서 '컨트롤타워'를 비롯한 대응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후위기에 따라 커진 산불의 위력을 비중 있게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새롭게 나왔다.대형 산불이 할퀴고 지나간 자리를 수습하는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뉴스1은 7일 정태헌 국립경국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산불 대응의 허점을 짚고, 개선점을 들었다. 정 교수가 소속된 국립경국대 소방방재학과는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예천군 소재 캠퍼스에 있다.산림청이 산불 대응의 컨트롤타워를 맡는 게 적합한지 묻는 말에 정 교수는 먼저 산림청의 기능과 역할을 언급했다.정 교수는 "산림청은 산림 자원의 조성과 육성, 보호의 주 업무를 가지고 있고 부가적인 업무가 산불 대응이다. 경북 북부권의 동시다발적인 산불, 기후 변화에 따라 급격히 대형화된 산불에 대응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불 끄기' 베테랑 소방이 총괄 맡아야…산불 더 대형화될 것"민가가 모여있는 거주지역까지 산불이 내려와도 속수무책이었던 이번 산불 대응이 이런 점과 무관하지 않다고 꼬집었다.그는 "산림청의 산불 진화는 국립공원 등 국유림 산지에 우선돼 있어 주민들이 거주하는 민가까지 번진 산불은 진화 순위에서 밀린 상황"이라며 "조그마한 야산과 민가 주변 산불은 시·군 기초자치단체가 대응하는 구조라 일원화된 체계에서 빠르게 진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불 끄기'의 베테랑은 소방당국이지만 당국의 역할은 지원 업무에 한정돼 있는 점도 현 대응 체계의 문제로 꼽았다. 산림청 대신 소방청이 산불 진압을 총괄하는 방향으로 개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정 교수는 "이번 산불에서 소방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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