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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시인사이드댓글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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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회   작성일Date 25-04-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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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시인사이드댓글자동 청자 구룡형 주전자○ 높이 37.2, 입지름 1.5, 밑지름 8.9cm청자 음각연화당초문 매병○ 높이 42.1, 입지름 6.2, 밑지름 17cm청자 음각 "효문"명 연화문 매병○ 소장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국보, 청자 퇴화점문 나한좌상○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소○ 당초는 위에서도 나왔듯이 당에서 유행했던 덩굴무늬를 말함. 완(盌)은 접시 모양의 그릇.○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국보, 청자 오리모양 연적이상으로 우리 국보로 등재된 고려청자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시 빠진 것이 있나 모르겠는데, 이것이 아마 국보 청자로서는 전부일 것입니다. 혹시 누락된 것이 있으면 댓글로 지적 부탁드립니다. <역사실록>○ 높이 43, 입지름 6.3, 밑지름 15.3cm동화는 13세기 가장 유행. 손잡이 꼭대기에 조그만 개구리 형상을 올려두었다. 뚜껑 아래 있는, 연을 껴안은 조그만 동자 모습도 귀엽다.상감용봉모란문 합 및 탁○뚜껑이 사자 모양인 청자 향로, 12세기 중반 무렵 제작 추정. 향을 태우면 연기가 사자 입에서 나오도록 만들어졌다. 송나라 서긍의 고려 기행문인 <고려도경>에서도 이런 형태의 청자를 극찬하고 있음○ 고려 17대 인종의 왕릉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해진다. 제작 연대가 적힌 책도 함께 발굴되어 1146년 무렵(12세기) 제작된 것으로 봄. 모습이 단아하고 조화미가 뛰어나다. 용량이 작아 물병으로보다는 관상용 또는 화병으로 쓰였을 듯.○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청자 사자형뚜껑 향로○ 높이 35.3, 입지름 20, 밑지름 6.8cm○ 용과 봉(봉황)과 모란 무늬를 상감 기법으로 그려 넣은 청자 합과 탁. 합(盒)은 뚜껑이 있는 밥그릇이나 반찬 그릇. 탁(托)은 그 받침대를 말함.○ 높이 8, 너미 12.5cm국보, 청자 인물형 주전자앞으로 국보, 보물 ... 몇몇 호 이런 식으로 명명하면 틀린 것이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국보 청자를 하나씩 감상하기로 하겠습니다.○ 바닥 모서리 부분에 "효문(孝文)"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데, 제작자 이름으로 보고 있음. 효문이라는 글씨가 있는, 연꽃을 음각으로 그린 청자 매병이라는 뜻. 매병은 앞에서 설명한 것 참조.○ 높이 7.7, 아가리 지름 18.7, 밑지름 6.3cm○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투각칠보문 향로 뚜껑(좌)을 열고 드러난 내부 모습국보, 상감당초문 완○ 바로 위 작품처럼 표주박 모양을 한 주전자. 동화(銅畵)는 동이 포함된 안료로 그린 그림. 이것은 상감 기법이 아니라 표면에 그대로 동 성분이 든 안료로 연화(연꽃) 그림을 그린 것.○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높이 28, 밑지름 11.6cm청자 기린형뚜껑 향로○ 투각(透刻)은 원재료를 뚫고 파서 모양을 만드는 기법. 칠보는 금, 은, 마노 등 예로부터 귀한 보배로 여긴 일곱 가지 보물. 향로를 세 마리 토끼가 받치고 있고, 뚜껑의 얼금얼금한 원형이 칠보문으로 불교적 의미를 품은 기하학적이고 추상적인 상징으로 투각했다.○ 높이 43.9, 아가리지름 7.2, 밑지름 15.9cm○ 서울시 용산구 삼성박물관 리움국보, 청자 구룡형 주전자국보, 청자 상감모란문 표주박모양 주전자청자 인물형 주전자청자 모자원숭이모양 연적○ 높이 19, 대접 입지름 18.5○ 운악문은 구름과 학 무늬를 의미. 수양버들, 소나무 등과 함께 청자에 단골로 자주 쓰이는 문양의 하나. 매병(梅甁)은 입이 좁고 어깨가 넓으며 밑은 홀쭉한 병. 액체를 담는 것은 물론, 화병으로도 사용. 12세기 제작 추정. 디자인, 조형미 등모든 면에서 청자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연꽃 무늬와 덩굴(당초)은 표면에 양각으로 그리고, 모란은 중앙에 상감 기법으로 그린 청자. 발(鉢)은 밥그릇 대접을 말함. 탁발 때 들고 다니는 스님들 밥그릇을 연상하면 된다. 위에 은 성분으로 테두리를 둘렀는데 청자로서는 매우 독특한 기법이다.국보, 청자 음각연화당초문 매병청자의 비색은 보이지 않고 황갈색이라 백자 종류라는 주장도 있으나, 약간 서툰 청자 초기작이라는 특징이 인정되고, 희소성 및 제작 시기, 용도 등 정확한 기록이 포함된 중요 유물이라 국보로 등재.○ 높이 17.3, 몸통 지름 14.5cm국보, 청자 참외모양 병○ 서울시 성북구 간송미술관 소장한편, 과거에는 국보 1호, 남대문 식으로 순번을 달았는데, 이제 문화재 당국에서 순번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성북구 간송미술관 소장국보,청자 투각칠보문뚜껑 향로○ 모란과 국화 무늬를 상감 기법으로 그린 참외모양의 청자 병이란 뜻. 참외 모양은 위에서도 나왔지만, 원래 당에서 유행했던 병. 화병으로 사용했을 듯.○ 모란 무늬를 상감 기법으로 그려 넣은 표주박 모양의 청자 주전자. 이런 호리병 형태의 주전자는 당부터 송대까지 중국에서 크게 유행한 것이 고려로 전래된 것.국보, 청자 상감모란국화문 참외모양 병○ 퇴화(堆畵)의 퇴는 진흙이라는 뜻. 퇴화는 표면에 물감이 아니라 흙으로 그린 점 등의 그림을 말한다. 동시에 철 성분 안료도 사용하여 붉은 기운도 난다. 나한은 부처님 제자. 좌상은 앉은 모습이라는 뜻. 여섯 조 디시인사이드댓글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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