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주도출장샵 공유는 아니고 기록용 일기입니다.10월에 수~일 제주도 출장 + 혼여 다녀왔어요​Pt 받고 헬스 하고 있었는데제주도에서 내내 한라산 먹어서 원상복귀잼..사진보니 많이 먹긴 했어요 ㅋㅋ,,​​​​10.25 오전까지 근무하고 혼자 김포공항 ^.~같은 팀 대리님과 함께 이동하려고 했는데업무 처리를 다 못하셔서 혼자 옴,,​공항에는 단체관광객 너무 많아서 정신 하나도 없규​​​​출장 기간동안 있던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여기는 저번에 상봉이랑도 왔던 곳인데가성비 하나는 짱짱​괜찮은 비즈니스 호텔인데가격은 1박 제주도출장샵 4만원대​​​​첫날 저녁은 호텔 근처 맛집 ‘화고’구워주고 존맛탱이고 분위기도 최신식​근처 문치비도 있는데개인적으로 문치비 승​첫날 회식 자리는 막내직원의 만취로 해산ㅋㅋㅋㅋㅋㅋㅌ ​​​​10.26 본격적으로 전시 시작..!제주컨벤션센터 처음 왔는데진짜 주변에 먹을 곳이 하나도 없어서​대표님이 오시는 길에 사다주신 다정이네 김밥걍 그래유 ㅠ​​​​일 끝나고 또 회식,,근처에 유명 맛집이라는 ‘하영횟집’콜키지도 만원에 가능해서 바로 예약하고 왔습니다.​​​​해산물이랑 회 싱싱하고 낫배드~.~이사님이 서울에서 들고오신 20만원짜리 샴페인 먹으니깐기분이 좋그든여~​​​​초밥, 고등어구이, 제주도출장샵 전복새우구이, 고구마 튀김게내장볶음밥까지 뿌셔주니깐나온 지리까지!지리는 너무 아쉬웠음????​다들 소라를 못까셔서내가 다 까서 드리고 ㅋㅋㅋㅋ​대표님들 부장님들은 2차 하시고우리들은 방으로 튀튀​​​​10.27​많이는 안먹어서 다행히 숙취 없이일 시작..!​내 lunch 치킨마요rice 매우 nice 하군요​​​​대표님이랑 이사님은 서울 가셔서부장님들과 또 회식​숙소 근처 곱창집인데 ’대박곱창집‘ 존맛❤️〰️​특히 곱창 전골 대박적​​​​다먹고 포켓볼 얘기가 나와서바로 시행!!!!가기전에 막내님이 사주신 붕어빵​그리고 내가 마지막에 검정 공 넣어서우리팀 승리????나 승요여서 저번 팀 회식때 제주도출장샵 볼링도 울팀이 이김????​​​​10.28다들 서울로 가시는데 나는 남아서 혼자 여행을 했습니다.​제주도 여행을 또 언제해보겠오요:)​서귀포에서 공항쪽으로 가는데1시간 걸렸지만 그래도 기분 좋음​​​​숙소에 짐 맡기고‘제주에 가면’ 도착15분 웨이팅하고 먹은 보말죽그냥저냥 쏘쏘​​​​식당에서 쿠폰 가져가면천원 할인된다고 해서 방문한 카페​너무 조용해서 극내향인에게 추천아몬드어쩌구 시켰는데 왜 과일향이 나는지커피는 맛있었다..!​​​​사실 아무계획이 없어서식당에서 근처에 있는 관광지 찾던 중 발견한 용연계곡날씨까지 완벽해서 걷기 너무 좋았어요 ㅠ​​​​절경이고 가관이네요..제주도 1년에 제주도출장샵 한번씩 오지만 처음오는 곳인데너무 합격​​​​​​​그리고 근처에 있는 용두암으로 이동했습니다.용머리 돌인데 바다도 이뿌고 돌은 검정색이고완벽하다,,​벤치가 있는데 앉아서 노래 들으면 기깔남​​​​근데 중국인 많아서 너무 시끄러워요..​​​혼자 여행오니 셀카로 한장용두암 근처 기념품샵 있어서엄마랑 커플 소주잔 겟!​​​​용두암에서 동문시장으로 넘어갔습니다.제주도니깐 통귤탕후루 하나 먹어주고저거 들고 있으니 다들 [그거 먹으면 배부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제주고씨네에서 레드향 주스도 사고우리수산에서 고등어,딱새우도 샀습니다.​​​지금 수산물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줘요!2만 5천어치 샀는데 상품권 만원 개이득​상품권으로 제주도출장샵 청춘이 오란다에서유자오란다 겟(존맛)​​​​오늘의 숙소는 ‘더나인스테이’여기도 봉이랑 왔던 곳이여서 익숙했습니다 ㅎㅎ​바로 옆에 메종 예약하려고 했는데고민하다가 결국​장점은 오피스텔 느낌이고가격대비 넓고 쾌적하다.냉장고가 엄청 크다.쇼파랑 테이블이 있다.​​​​그리고 내 인생마사지샵을 갔는데이 말 취소​불친절하고 응대도 전혀 안되고시간 안맞추고 족욕도 못하고????다시는 안가요 마사지는 시원하긴 했는디밑에 또 문제점 나옵니다…​​​​먹어봤던 화이트 와인에 고등어 회, 딱새우 먹었는데1시간 있으니 온몸이 저렇게????​간지럽지는 않아서 몰랐는데평소 먹던 음식이고 알러지도 없어서걸리는 점은 제주도출장샵 아로마 마사지,,, ㅠㅠㅠㅠㅠㅠ​오일 발라주시기 전에 알러지 없냐고 물어보시긴 했는데ㅠㅠ????​다행히 다음날 되니 괜찮아져서병원은 안갔숨다..​​​​10.29숙소에 다시 짐 맡기고 애월로 고고버스로 약 1시간 걸리는데나름 풍경 보면서 가면 시간 뚝딱​​​​도착해서 바로 점심여기도 계획에 없던 스시집으로 갔는데뷰도 좋고 맛도 좋고‘스시호타루’​​​​제주에서 제일 좋아하는 바다들이 있으실텐데저는 애월 바다를 제일 좋아해요​색이 변화되는 부분도 예뿌고 돌도 있고​​​​그래서 늘 애월카페거리를 와서봄봄에서 커피 한잔????​​​​몽상트애월도 추억의 장소인데크랩잭? 으로 변경되었고,,​애월에 제주도출장샵 투명카누 타는 곳이 있던데엄청 멀리까지 가신 분도 보고​​​​짐 찾으러 숙소 가기 전애월에서 본 소품샵에서 내 예전 그립톡 봉봉이 발견​봉이가 사줬는데 이름이 봉봉이인지 처음 알았다,,​​​​드뎌 제주공항 도착짐 맡기고 들어왔는데내가 계속 찾던 인생네컷 발견!!!!​제주도에만 있는 프레임이 있어서너무 찍고 싶었눈데 ㅠㅠ​​​​면세 볼려고 일찍 들어왔는데달러가 비싸서 큰 메리트는 없더라구용,,​근데 지연 무슨일????‍♀️거의 집에 10시쯤 도착했습니다 ㅜㅠ..​​​​비행기에서 기절하고김포 다와서 찍은 항공샷​혼자 제주도 여행은 제주도출장샵 처음이여서특별했던 이번 제주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