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1타 강사_클래스 101 나쌤의 <작법 설계도> 글쓰기 강의 수강 후기_이참에 묵혀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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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소설작법강의 두사람이 뛰고 있는 표지가 맘에 들어서 빌린 책이었습니다, 평소 에세이를 즐기지 않는데 가볍게 읽기 좋은 것 같아서 요즘은 아침에 눈뜨고 바로 읽는 책들이 에세이 인것 같습니다.가볍게 뛰는 이야기, 100일동안 소설작법강의 글쓰는 이야기 저자가 풀어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공감을 하기도 하고 과연 그럴까 의문을 품기도 하고 또 다른 인생을 들여다보는 느낌입니다, 이 정도면 나도 뛸수 있지 않을까? 나도 한번 달리러 나가볼까?하는 소설작법강의 생각도 듭니다,아마 최근에는 가볍게라도 아침에 걷거나 뛰기 때문에 이런 책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p123 100일의 시즌이 끝나면 휴식기를 보내고 다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 방식으로p.168 나는 생활러너이고 싶고, 자전거 이용자이고 싶고, 소설작법강의 틈틈이 덤벨을 들어올리고 거실에서 스트레칭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돈이 많이 들고, 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 운동은 마음먹기도 쉽지 않고, 실행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운동이 생활 깊숙이 들어와 운동과 생활의 경계가 소설작법강의 없어질때 ,지속가능한 운동,의 세계가 펼쳐진다.p177 자꾸 무언가를 배우러 다니는 습관을 버렸다. 배움은 평생 지속되어야 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의 강의를 듣는걸 의미하지는 않는 다는것을 명확히 했다.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잘하고 싶을때, 소설작법강의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건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소설을 쓰고 싶다면 소설 작법 강의를 듣기 전에 일단 소설을 써보는 것이 맞다.그런데도 자꾸 무언가를 배우러 다녔던 소설작법강의 것은 일종의 회피였던 것이다,(나 또한 배우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스스로 익히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이젠 스스로 해봐야 할것 같다)저자는 1.지치지 않을 정도로 달리기 2. 매일 글쓰기-100일 글쓰기 3. 독서클럽. 독서토론 소설작법강의 모임으로 스스로를 돌보고 있다,이젠 나도 나를 돌보고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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