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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라인사태 “한·일관계와 별개…양국 간 불필요한 현안 되지 않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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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주꽃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42회   작성일Date 24-05-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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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에 대해 국내 기업인 네이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요구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며, 한·일 외교 관계와 별개의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양자회담에서 앞으로 양국 간에 불필요한 현안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윤 대통령은 라인야후 사태가 국민적 관심사가 된 만큼 양자회담에서 먼저 언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기시다 총리는 행정지도는 한국 기업을 포함해 외국 기업들의 일본에 대한 투자를 계속 촉진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에 불변이라는 원칙하에서 이해되고 있다며 이번 행정지도는 이미 발생한 중대한 보안 유출 사건에 대해 어디까지나 보안 거버넌스를 재검토해 보라는 요구사항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기시다 총리는 또 한일 정부 간에 초기 단계부터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이 문제를 잘 소통하면서 협력해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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