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5 광명길고양이친구들에서 아이 2마리 입양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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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광명강아지분양보고 반했던 사진 한 장. 연락을 드려보니 아직 분양이 되지 않았다 해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광명강아지분양사실 당일날 바로 아이를 데려올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못했기에 아이가 먹는 사료나 화장실
광명강아지분양모래 등을 여쭤보고 찬찬히 준비하기로 했었어요. 허나 - 바로 까페에서 볼 수 있다는 말씀에
광명강아지분양점심을 먹자마자 바로 까페로 이동 +_+ 귀여운 강아지들 사이에 안겨서 행복해 있다가 (그와중에 나를
광명강아지분양퍽퍽 쳐대던 푸들 한마리 ㅠㅠ) 아가냥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야또만 찍혔는데 사실... 처음에는 한마리만
광명강아지분양입양하려 했는데 카멜, 마끼, 야또가 넘넘 예뻐서 고민했고, 결국 마끼랑 야또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광명강아지분양바꿔줄 예정인데 평생 쓸 이름이니 어떤 예쁜 이름으로 지을지 고민중입니다. 집에 오자마자 바로 구석진
광명강아지분양자리를 차지하는가 싶더니 바로 이러고 돌아다니네요;것도 두마리가 사이좋게 같은 자세로 낮은 포복 냥? 오늘부터
광명강아지분양오래오래 행복하게 같이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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