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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인기게시물 100여년 전 일제가 부순 ‘광주읍성’, 미디어아트 ‘빛의 읍성’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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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주꽃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4회   작성일Date 24-06-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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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인기게시물 - 인스타 인기게시물

    인스타 인기게시물 100여년 전 일제 강점기에 철거된 ‘광주읍성’이 94m 길이의 미디어아트 조형물인 ‘빛의 읍성’으로 구현됐다. 이곳에서는 내로라하는 작가의 작품들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람할 수 있고 징검다리를 걸으며 빛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동구는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빛의 읍성’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에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빛의 읍성은 ‘광주읍성’의 제5의 문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공간이다.광주읍성은 왜구가 극성을 부리던 고려시대 우왕 4~5년(1378~1379) 처음 지어졌다. 충장로 우체국을 중심으로 서원문(동문)·광리문(서문)·진남문(남문)·공북문(북문) 등 문 4개가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인 1908년에서 1918년 사이 일제에 의해 모두 철거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동구는 국비 20억원과 시비 10억원 등 총 45억원을 들여 총길이 94.4m, 최대 높이 7.29m, 최대 폭 5.9m 규모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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