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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호빠 블로그 - 황홀한 제주의 밤, 호텔에서 펼쳐지는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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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mily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9회   작성일Date 24-06-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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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제주호빠 6~7월 오카사여행 늦은 후기...여행 준비... 라는 걸 미리 못하고 항상 전날 급하게 짐 싸기~여행가방 꺼내면 항상 들어가서 자고 있는 마루냥. ​​주차~택시를 고려했으나 너무 비싸서 그냥 주차하기로! ​​작년 푸켓 클럽메드 이후 간만에 뱅기 여행!급 젤리 득템하신 따님. ​​이제 2학년 됬다고 영상만 보여주면 혼자 잘 즐기시는... ​​제주에어의 제주호빠 BTS 페스타~ ​​넘 예쁜 하늘~​​오사카 간사이공항 도착~일본 착륙하고 뜰때 보였던 저 다리~​​제주항공 작은 뱅기라 그런지 터미널2에서 내림. ㅋ오사카여행 1일차 시작!​​시골 버스정류장 같은 공항.공부를 너무 안하고 간 나머지 공항 예약을 잘못한 줄 알고 깜놀했다가 검색해보고 다행히 맞다는 걸 느낀... 우리 둘다 바보 ㅎ​​라피트 타러 가는 중~​​예약한 제주호빠 표 바꾸고~ ​​라피트 상징물 앞에서 똑같은 포즈 취해보랬더니 말 안들음. ㅎ​​개찰구 들어오기 전에 캐리어 놓고 오고;;다시 찾고... 불안한 여행 시작 ㅋㅋㅋ드디어 영접한 라피트!​​우리 기차 기다리면서 포즈 취하기!​​드디어 탑승!​​나름 고급스러운 분위기.승무원 모자랑 옷 귀여워서 한 컷.​​날씨 흐리다고 해서 갔는데 첫날만 쥑이게 좋음. ㅋ​​오랜만에 만난 쿠우~​​하늘.​​도착!​​먼 역으로 제주호빠 내려서 호텔 찾아가는 길에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으면서 갔음.​​길에서 만난 BT21 물티슈?! ​​​​​사진에서만 보던 도톤보리 도착!나는 처음 가보는 오사카 도톤보리. ㅎ​​주변 광고판의 호빠 사진들이 시강. ㅎㅎㅎ밤에 뒷골목 지나가면 호객행위하는 오빠들을 볼수 있음. ​​드디어 호텔 도착!옥상에 노천탕도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 로비.가방만 맡기고 제주호빠 다시 출발~ 2 Chome-2-5 Higashishinsaibashi, Chuo Ward, Osaka, 542-0083 일본​유투브에서 봤던 우동집... 지나만 다니고 못가봄 ㅎ​​도톤보리 가게들 구경스~​​소를 왜 통째로 ㅋㅋㅋ​​넘나 일본 관광지인 것. ㅎ​​​신랑이 미리 알아본 유명한 우동집, 이마이 도톤보리 입구 도착했어요.1 Chome-7-22 Dotonbori, Chuo Ward, Osaka, 542-0071 일본​예약은 못했기 때문에 1층에서 잠시 대기~​​메뉴 제주호빠 주문하고 대기 중~ 귀에 피가 나도록 쉴새 없이 떠드는 딸과 피곤한 아버님. ㅎㅎㅎ​​제일 괜찮았던 메뉴.​​온우동과 모밀은 생각보다 별로;​​원래 이거 먹고 싶었는데 한국어 메뉴판에 없어서 못 시킴. 따로 물어볼 걸~ ㅜ ​​다시 도톤보리 주변 구경~ ​​마침 무슨 행사? 준비하는 듯한 배가 지나가길래 살짜만 구경하고.​​편의점 가서 출금하고 제주호빠 교통카드 충전 하다가 맥주 사진 한 컷. ㅎ​​일본까지 와서 탕후루. ㅎ​​이쁘긴 했으나 너무 비싸고 맛도 별로 ​​딸기 찹쌀떡도 이쁘긴 했으나 맛은 쏘쏘.​​다음 일정인 오사카 성으로 가는 길~ ​​오사카여행 1일차 - ① 간사이 공항, 락피트, 도톤보리,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오사카여행 1일차 - ② 오사카성, 도톤보리 글리카상, 제주호빠 지하철 분실물 찾기​오사카여행 2일차 - ①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 해리포터오사카여행 2일차 - ②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 닌텐도 월드오사카여행 2일차 - ③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 싱, 워터월드, 미니언즈, ​오사카여행 3일차 - ① 카이유칸 수족관(해유관), 덴포잔 관람차오사카여행 3일차 - ② 타노시야 기모노 체험, 통천각 전망대 및 슬라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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