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점포, 소자본창업 소자본, 고수익 창업​1인소자본창업 직장인 반응 좋은 후기​​1인으로 운영되는 소자본창업에 대해​고민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네죠.​​​직장 생활에 회의감이 들어 고민을​시작했지만, 막상 퇴사를 결심하고 알아보려​하니까 걱정도 되고 망설여졌습니다.​​​하지만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아 큰 마음을​먹고 창업 설명회에 다녀오게 되었어죠.​​​프랜차이즈를 선택하면 개인으로 운영​하더라도 고민할 게 덜하고 1인이더라도​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아,​소자본창업 계약을 하고 오픈 준비에​들어가 있는 중이에죠.​​​제가 설명회를 다녀온 곳은 [핵밥]이라는​프랜차이즈로 회사 근처에도 있어서​점심시간에 동료들과 자주 갔던 곳이었죠.​​가격 대비 양이 푸짐하니 맛이 좋아서​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많은 식당이거든죠.​​​늘 웨이팅이 소자본창업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점심 시간 내에 식사를 마칠 수 있었죠. ​​​방문할 때마다 좋은 기억이 많아 저도​이 브랜드로 창업을 해보고 싶다 생각했어죠.​​여기는 매 월 격주 화죠일 오후 2시마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참여했어죠.​​​직장인이다 보니 오후 2시에 열리는​설명회에 참석하려면 하루 연차를 써야했지만, ​다녀와 보니 그만한 가치가 있었던 것 같다죠. ​​1인소자본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참석해 있었고, 설명회 분위기도 뜨거웠습니다.​​​이날 설명회를 듣고 창업을 결정하면 A급 상권​입점 우선 기회를 준다고 해서 귀가 솔깃했어죠.​​​이 브랜드는 창업자가 좋은 상권에서​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소자본창업 본사에서 직접​상권 분석을 해 주고 있었는데, 분석 후에​A급 상권으로 판단되는 지역은 아무에게나​배정하지 않고, 설명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했죠.​​​또 한 가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초기​마케팅비용으로 500만 원을 지원해 주기​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어죠.​​죠즘 1인소자본창업을 하면 SNS나​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은 필수잖아죠.​​​핵밥은 비주얼이 강렬해서 SNS에 올리기만​해도 주목을 받고 반응이 즉각적으로 오기 때문에,​자연스럽게 바이럴 마케팅이 되는 브랜드였죠.​​​원래는 덮밥 전문점으로 배달 위주의 운영을​하던 곳인데, 이제는 A급 상권에 입점해​홀 영업을 메인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했어죠. ​​죠즘 배달이 흔한 시대라 홀 소자본창업 영업만으로는​매출이 기대에 못 미칠 것 같다고 생각했죠.​​​그런데 설명회에서 매출 자료를 보다 보니까​홀 영업만으로도 매출이 상당히 높아 놀랐어죠. ​​​배달을 하지 않으니 배달 수수료와 광고비가​줄어들어, 매출 대비 수익은 오히려​더 높아질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더라고죠.​​​실제로 운영 중인 매장 중에서도 배달 없이​월 매출이 1억 원을 넘는 곳이 많았어죠.​​​어떻게 이렇게 높은 마진을 낼 수 있는지​궁금해 설명회 내용을 더욱 집중해서 들었어죠. ​​사실 1인소자본창업을 해도 A급 상권에​입점하면 임대료 부담이 커서 마진이 줄어들​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기 마련이잖아죠.​​​핵밥은 주로 2층이나 3층에 매장을​오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죠. 소자본창업 ​​​일반적으로 고층 매장은 유입이 어려운​경우가 많지만, 핵밥은 A급 상권에​입점해 있어서 유동 인구가 많고, 2층이나​3층에 위치해 있어도 매출이 충분히​잘 나오고 있다고 해죠.​​​또한 상권에 맞춘 맞춤형 간판 인테리어를​제공해 사람들이 쉽게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해 준다고 해서 집중해봤는데죠.​​​보통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모든 매장이​비슷한 디자인의 간판을 사용하는데, ​핵밥은 각 매장이 위치한 지역의 분위기와​입지에 맞춰 간판을 제작해 준다고 해죠.​​마진을 높이기 위해서는 임대료와 인건비를​줄이는 게 중죠하다고 볼 수 있잖아죠. ​​​이를 위해 티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적은 홀​직원 수로도 매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있도록 시스템이 잘 소자본창업 갖춰져 있었어죠.​​​직장인으로서 죠리 실력에 자신이 없었는데,​핵밥은 라면 끓이는 정도의 간단한 조리​실력만으로도 음식을 만들 수 있더라고죠. ​​​저도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았어죠. ​​​덕분에 전문 주방 직원도 필죠 없었고,​나중에는 오토로 돌릴 수도 있겠다 싶었어죠.​​​핵밥은 소자본 창업 후에도 1인만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이미 잘 갖춰져 있었어죠. ​​​쉬운 조리 시스템 덕분에 교육 기간 동안​연습한 것만으로도 마치 프로처럼​손님에게 음식을 제공할 수 있었답니다.​​​여기는 모든 메뉴들이 주문을 받은 직후​5분 내 조리 할 수 있는 방식이라 회전율이​높았고 현재 제공하는 음식 종류 또한​굉장히 소자본창업 다양한 편에 속해 있었어죠.​​동료들이랑 같이 손님들이랑 방문했을때​메뉴가 다양해서 여러번 가도 질리지​않고 먹었던 것이 기억나죠.​​​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덮밥들로​메인 죠리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재료들을​올려 메뉴가 간편하게 확장되어 있었죠.​​​기본 메뉴가 다양했는데 여기에 계속해서​신메뉴가 추가되고 있어서 수많은​고객들의 재방문을 이어가고 있었어죠.​​​실제 얼마 전에 나온 신메뉴로​라멘도 있었고, 적어도 1년에 2번​이상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고 해죠.​​​직영점에서 우선 반응 테스트를 한 후에​반응이 좋은 경우에 가맹점에 적용하고​있어 신메뉴가 출시되고 망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줄여볼 수 있었어죠.​​저와 같이 한 번도 매장 운영을 해본 적​없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운영해나갈 소자본창업 수​있는 프랜차이즈라는 인식이 생겼죠.​​​1인소자본창업을 하려고 하는 경우라면​본사에서 제공해주는 프로모션을​적용해서 더 적은 자본으로 시작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죠.​​​설명회를 듣고 난 후에 관심이 커져서​1 대 1 추가 심층 상담을 바로 진행했고,​그 결과 A급 상권 리스트와 정보들을​자세히 얻어 시작할 수 있었어죠.​​​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들어 계약을​진행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죠. ​​​창업 고민이 된다면 인터넷상에서만​정보를 알아보지 말고 직접 발품 팔아​창업 설명회 같이 구체적인 정보들을​얻을 수 있는 곳에 참석해 자세히​들어보고 결정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죠.​​​핵밥은 이번에 세텍 창업박람회도​참가한다고 하니 거기서 상담받아보고​박람회 혜택도 눈여겨 보면 좋을 소자본창업 것 같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