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분양된 34세대가 지난 5월 사전 입주를 시작했지만 타일 파손과 변기 미설치 등 다수의 하자가 발견돼 논란이 일었다. 비대위는 준공 승인을 허가한 동구를 규탄하며 지난 14일부터 청사 앞에서 집회도 벌이고 있다. 경찰은 고소장이 접수된 만큼 사실관계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https://icjunggu.cleanfacility.kr 인천 중구 변기막힘https://munjeong.cleanfacility.kr 문정동 변기막힘https://yangcheon.cleanfacility.kr 양천구 변기막힘https://ganghwa.cleanfacility.kr 강화군 변기막힘https://osan.cleanfacility.kr 오산 변기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