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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전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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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주꽃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회   작성일Date 24-10-3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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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전문변호사 여성가족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만 24세 청소년 부모에게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 예산을 줄여 지원 대상이 줄게 됐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주관하는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지원시설 종사자 소진 방지를 위한 사업 예산은 전액 삭감됐다.31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여가부로부터 받은 ‘전년 대비 삭감 예산 내역’ 자료를 보면, 여가부는 청소년 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 사업 예산을 올해 22억5000만원에서 내년 15억9000만원으로 6억6000만원 줄였다. 정부는 자녀 양육과 학업·취업을 병행하는 만 24세 이하 청소년 부모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 청소년 부부 가구에 자녀 1인당 월 25만원씩 지급한다. 예산 삭감으로 지원 대상이 올해 1500명에서 내년 1060명으로 줄어들 예정이다.여가부 관계자는 “청소년 부모 가구 수가 줄어든 통계와 전년도 집행률을 종합해 지원 대상 가구를 줄여나가고 있다”고 했다. 통계청 ...
    ‘납북자 가족 단체’가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31일 이에 반발하는 접경지역 농민들이 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트랙터를 몰고 민통선인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을 지나고 있다.트랙터에는 ‘안 그래도 힘든데 대북풍선 웬말이냐’ ‘북한 소음방송 민통선 주민 못 살겠다’ 등의 현수막을 매달았다.앞서 납북자 가족 단체는 이날 파주시 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납북피해자의 사진과 설명 등이 담긴 전단을 풍선에 매달아 북한에 날려 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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