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국민주택 기준, 바뀔 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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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부천에서 분양한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은 전용 49㎡가 59㎡보다 경쟁률이 높았다. 서초구 메이플자이에도 전용 49㎡에 가장 많은 청약 인원이 몰렸다. 정부가 나서서 국민의 인식을 바꿀 필요도 있다. 현재 국토부에선 국민주택 기준을 낮추면 소가족화가 더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현실은...https://trius-gm.com 영종 진아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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