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지구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용인센텀스카이 #삼가동힐스테이트​​용인시청이 청사도 대규모로 짓고 주변 개발 계획을 갖고 있으나참 오랫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더디기만 하네요2005년 현재의 자리에 용인행정타운이 신축되면서 용인시 청사가 이전되고역삼지구에 대한 장미빛 전망을 15년 이상을 끌어왔습니다역삼지구에 비행 상대적으로 용인역삼힐스테이트 면적이 적었던 역북지구가 수용방식으로 개발에 성공하고역삼지구는 더더욱 개대에 부푼가운데 2017년 8월 환지인가가 승인되면서체비지 자리의 지역주택조합 센텀스카이와, 센트럴시티의 인기가 좋았었습니다.그런데역삼지구 토지조합내의 불화가 지역주택조합의 토지매매계약건에 대한 소송으로 번지면서송사의 대상이었던 지역주택 조합 ;의 진행이 현재까지도 용인역삼힐스테이트 답보 상태다.또 다른 조합주택인 센트럴씨티는 시공사가 변경되며 한라 비발디로 변경되어 수주에 들어갔었다.그리고언젠가부터 쑥쑥 올라가던 삼가동 아파트민간임대주택 현대힐스테이트다선시공 후분양으로 착공했던 현대힐스테이트는 2020년 3월 준공. 분양 예정이었지만마찬가지로 도로가 협의 되지 않아 답보 상태였었다.​신갈~대촌간도로(42번대체도로)​오늘 2021년 용인역삼힐스테이트 1월17일 현재 아직 분양공고는 없다.그런데2021년 역삼지구에 희망이 보인다.네이버 땅집고 갈무리 사진전문 부동산 디벨로퍼인 넥스플랜이 참여이다.지난연말(2020년12월) 용인역삼도시개발사업 PM(project menagement)사 선정에서 계약당사자로 선정되었다. 게다가 넥스플랜이 함께 참여하는 시공사가 현대건설이다.약 21만평에 달하는 역삼지구에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아파트와 오피스텔 5,300여 가구와 상가들을 조성할 계획이다.​[땅집고]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뛰어난 개발 사업 역량을 보여준 부동산 전문 디벨로퍼 넥스플랜이 경기 용인 역삼 도시개발사업에 진출한다. 이에..송도국제도시에서 주택과 상업시설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넥스플랜이최종 PM사로 선정된만큼 용인역삼힐스테이트 기대가 크다넥스플랜이 일부부지를 직접 매입한만큼 직접개발하는 곳도 있겠지만이미 진행중인(한라비발디) 혹은 진행이 멈춘(센텀스카이) 사업체들과는 어떻게 해법을 찾아 갈 것인지가 또 하나의 관건이다.올 3월 준공예전이었던 삼가동 현대힐스테이트의 경우 부지 자체는 직접적으로 역삼지구와 관련이 없지만진입로가 용인역삼힐스테이트 역삼지구 조합측 땅을 지나야 했던 것 때문에 완공을 하고도 아직까지 준공및 분양에 들어가지 못했었다2020년 10월 18일 기사 갈무리 사진진입로 문제로 진통을 앓던 삼가동 현대힐스테이트의 진입로도조합측과 동남개발이 개설및 포장비용 84억을 50%씩 분담하는 것으로 용인역삼힐스테이트 결론이 났다고 한다.이에 2022년 4월로 연기되었던 준공일이 도로개설이 완료되는 8월로 앞당겨 질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말도 많고 탈도 많고... 시간은 더 많이 허비되었던 역삼지구가2021년 sk하이닉스 원삼 개발과 함께 박차를 가 할 수 있기를 용인역삼힐스테이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