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테무의 선넘는 이어폰 선 자르는 광고를 현실에서 실행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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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테무 물건이 몇 가지 필요해서 오랜만에 테무깡을 좀 했는데 성공적으로 물건을 잘 받은 것 같아요.14,500원으로 이 정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이번에 구매한 물건은 줄자, 철자, 지압, 시계줄 이렇게 구매했습니다.갤럭시 기억 이후 테무 워치가 처음 나왔을 때 구매했던 시계인데 아직 쌩쌩하게 잘 작동되어서 잘 착용하고 있다가 시곗줄이 수명이 되어 네이버 쇼핑이나 이곳저곳 찾아보다 없어 결국 테무나 알리를 찾아보기로 했죠.워치 5, 4프로 등으로 표기가 되어있어 잘 맞을지 모르지만 일단 저렴하니까 테무 구매해 보기로 했습니다.일단 차고 있던 시계줄 제거하고 오늘 도착한 시계줄로 착용해 보았습니다.너무 깔끔하게 잘 맞아서 다행이라 생각되고 워치 초기 모델 작은 사이즈라 다음에 구매할 때도 20mm로 구매하면 될 것 같아 다행입니다.요즘 새로운 워치 모델을 구매하고 싶긴 테무 하지만 그런데 쓸 돈 주식 한주 더 사기로 하고 고장 날 때까지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5m 줄자입니다.국내에서도 구매해도 되는데 가격이 3천 원 돈 밖에 안 해서 일단 구매해 보았습니다.줄자의 그립감도 좋고 작동도 너무 부드럽게 잘 돼서 테무 좀 놀랬어요.3천 원짜리 줄자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입니다. 길게 늘려보니 아래로 처지지도 않고 잘 버티는 것을 보고 한 번 더 놀랬네요.이전에 사용하던 줄자는 아래로 꺾여서 조금 짜증 났었거든요.국내에도 찾아보면 저렴한 줄자가 있긴 한데 배송비가 붙어 따로 테무 구매하지 않고 테무에서 무료배송으로 다른 물건과 함께 구매했습니다.요건 얼굴과 귀에 지압할 수 있는 상품인데 주름도 펴주고 동안으로 만들어 준다고 해서 일단 구매해 봤습니다.ㅎ1,700원밖에 안 하는데 600개나 들어있어요..마지막으로 구매한 일자 강철 자입니다.무게가 무려 500g 정도의 묵직한 철자입니다.거의 테무 무기급이라 가게에 강도 들어오면 이걸로 때려잡을 생각입니다.ㅋ철이라 그런지 몇 가지 구매한 상품 중에 가장 비싼 6천 원 정도 합니다.필요한 물건들 알리나 테무에서 간혹 구매하는데 일단 지금까지는 실패한 물건은 없었고 꼭 필요한 물건을 잘 구매해서 소비를 많이 테무 줄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국내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물건들도 가끔 테무나 알리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있는지 찾아보면 생각보다 꽤 많이 있습니다국내 쇼핑몰에서 알리나 테무에서 대량 구매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물건들인듯하니 비교해 보면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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