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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이와 가볼만한곳 관광지 해수욕장 국내 여름휴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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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ierr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2회   작성일Date 24-08-2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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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생포 울산 수국축제울산 장생포수국축제 고래문화마을 주차 울산 드라이브 코스 여행일 : 2024년 6월 14일 / 글, 사진 : 순수시대 주세환​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네요.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릴 정도의 날이 연일 지속되는데남쪽의 수국 소식에 몸은 더 바쁜 것 같네요,남쪽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요즘 핫하다고 하는 울산 장생포 수국 축제를 찾았습니다.​01. 2024 장포 수국 페스티벌장생포 수국에 물들다!축제 기본 정보2024. 6월 7일(금)~6월 20일(목)09:00~22:00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입장료 : 3,000원(사랑 상품권 1,000원 환급)대부분 무료 관람이 가능한데 장생포 옛마을과 오색수국정원만 유료입장​행사장 배치도 및 주차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주차는 장생포 대형 주차장과고래 박물관 부설 주차장이 있습니다. 장생포 대형 주차장 주소 매암동 139-57저는 대형주차장 입구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고래연구센터에 주차장에 주차했더니 유료더군요.주차비는 1,000원이더군요.​제일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를 울산 하고 살짝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니 축제장 입구를 알리는 거대한 현수막이 바람이 나부끼고 있네요.​울산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는 울산 마스코트로 보이는 조형물이 포토존이 되어 주네요.예전에 울산 큰애기가 많이 알려졌는데 어느새 고래로바뀐 모양입니다.​암튼 입구 쪽으로 올라가니 입장권 파는 부스가 나오네요.평일 오전 시간이라 긴 줄은 아니었고현금은 받지 않고 카드로만 결재가 가능한 입장권 구입입니다.구입한 영주증은 나올 때까지 잘 보관하라는 말을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몇 번 왔다 갔다 하니알겠더군요.​울산 장생포 수국 축제는 유료구역과 무료구역이 나누어져 있는데 입구와 출구가 몇 개 있어들어갈 때는 영수증을 보여줘야 하더군요.​울산 시내 쪽은 작년 1월에 한번 와보고 이번이 두 번째방문으로 의외로 볼거리가 많은 도시인 것 같네요.​유료구역은 장생포 옛마을과 오색수국정원으로나머지 구역은 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더군요.​수국정원을 먼저 보고 울산 나중에 장생포 옛마을을 보는 것으로 동선을 생각했는데 걷다 보니 유료 구역인 오색수국정원 입구가 나오더군요.곳곳에 안내 표지는 되어 있지만 현재 내가 있는 위치가 나오지 않아 살짝 헤매었네요.​제주에서만 화려한 수국을 볼 수 있었는데이제 제주까지 가지 않아도 이렇게 화려한 수국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오길 잘했다 싶네요.​오색수국정원의 규모는 그리 넓지 않지만 유료 구역인 만큼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줄을 서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네요.​울산 장생포 수국 제는 매년 여름에 열리는 화려한 축제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개최됩니다.이 축제는 장생포의 풍부한 해양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기념하고 보존하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2024년에는 6월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수국의 화려한 색감과 향연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체험을 즐길 수 울산 있다고 하네요.​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개최되는 장생포 수국축제의볼거리로는 수국정원이 가장 핫하다고 할 수 있으며그중에서도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유료존인오색수국정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오색수국정원에는 탐스러운 수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름꽃을 만날 수 있으며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가득한 곳이라이곳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오색수국정원은 넓지 않아 둘러보는 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지만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기다리는 시간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서둘러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주말에는 더 혼잡할 것 같고 점점 개화 상태가 좋아져탐스러운 수국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아미 이번 주 주말이 가장 절정이지 않나 싶네요.​많은 사람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풍경도 만날 수 있네요.가끔 꽃밭에 들어가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는데들어가지 울산 말라고 하는 곳은 들어가지 마세요.​오색수국정원을 둘러보고 다른 출구로 나왔는데 이곳에서 예쁜 수국이 활짝 펴 있네요.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전체가 수국으로 뒤 덮여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네요.​모노레일이 돌아다니는데 이것도 한번 타볼 만하겠다싶네요. 걷기 힘든 사람들 모노레일을 타고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장생포 모노레일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46운행시간 : 10:00~20:00성인 11,000원 어린이 7,000원고래박물관을 출발해 고래문화마을과 5D입체영상관을 거쳐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총 1.3km 순환형 노선으로 지상 3~5m에서 장생포 앞바다, 고래문화마을, 울산대교, 울산공단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장생포 옛마을장생포 수국축제에서 볼만한것 중 하나가 장생포 옛마을로 입장료 3,000원내고 들어갈 수 있는 유료 구역에 있습니다.​이곳에 있는 우체국에서 영수증을 보여주면수국사랑상품권 1,000원짜리를 환급해주어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장생포 옛마을은 울산 남구에 위치한 고래문화 테마관광지로, 고래 포경이 울산 성업하던 1960~70년대의 장생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으로,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추억의 공간입니다.​이곳에서는 옛날 교복 대여도 해주며, 돌아다니다 보면 장생포 국민학교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마을 풍경뿐만 아니라 선장의 집, 선원의 집, 고래해체장 등의 장생포 어민들의 생활 풍경을 체험할 수 있고 식당도 운영 중이라 이곳에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네요.오색 수국정원장생포 옛마을을 통과하는 바로 오색수국정원이 나오는데 처음에 길을 잘못 들어서 같은 곳으로 또 보게 되네요.​오색 수국정원은 2024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중메인 공간으로 조성해 놓았는데돈이 아깝지 않은 정도로 볼거리가 많네요.​입장권 3,000원은 장생포 옛마을과 오색수국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추천하고 싶은 코스는장생포 옛마을 - 오색수국정원 - 고래광장 - 고래이야기길 - 수국포토존 - 서편수국정원 -보라색데크 - 고래만나는길 울산 순입니다.​라벤더 정원라벤더 정원에 있는 라벤더 꽃은 이미 진 상태이고지금 가서 만날 수 있는 꽃은 보라색으로 된작은 꽃인데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이곳 라벤더는 꽃이 올해는 별로 이쁘지가 않다고 하네요.보라색 데크보라색데크에서 내려다 본 풍경인데비탈길에 온통 수국으로 뒤덮여 있는데 활짝 피면 장관일 것 같네요.90% 정도 개화된 상태인 것 같네요.고래광장마지막으로 둘러본 곳은 고래문화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고래광장입니다.​보라색 데크가 깔려 있는 포토존과 함께 아름답고 탐스러운 수국들이 활짝 펴 있는데고래문화마을에 왔다는 반드시 둘러봐야 할 곳 중하나라고 생각되네요.​넓은 광장과 함께 커다란 고래 조형물이 서 있는데고래문화마을의 랜드마크가 아닌가 싶네요.​고래 조형물 앞에는 화분 수국과 예쁜 곳들이 장식되어 있는데 인증 사진을 찍고 싶게 하는 비주얼이라대부분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가네요.​고래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을 울산 감상하고, 고래의 생태와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되었네요. 이번 울산 장생포수국축제에서 고래에 대한 이야기와 화려한 수국으로 날씨는 더웠지만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장생포#장생포수국축제#울산고래문화마을#장생포고래문화마을#수국축제#울산드라이브#울산드라이브코스#고래문화마을#울산수국​​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71-1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194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192-3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214-2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235​순수시대의 풍경사진 갤러리 사진/글 주세환Copyright @ Ju Sea-Whan All right Reserved​P H O T O B Y J U S A E W H A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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