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켐로고

(주)하이드로켐
HOME 공지사항

고객지원

  • 고객지원
  • 온라인문의
  • 고객지원

    CONTACT US 031-8084-3686

    평일 오전9시 - 오후6시
    토,일,공휴일 휴무

    온라인문의

    7월 하반기 장가계 여행 후기/7월 장가계 옷차림/(7월30일~8월3일)/장가계 여행후기/장가계 여행 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Ebony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0회   작성일Date 24-08-27 18:15

    본문

    숙종(1674-1720)- 부산고구려$ 홍수의 변(김우명의 무고로 판명)- 만동묘설치(화양서원, 노론의 소굴, 흥선대원군 때 철폐, 명의 신종과 의종의 위폐 1704), - 대보단 설치(명나라 신종의 은혜 1705)- 강화흉서사건(1679): 송시열의 죄를 고묘함- 금위영(1682): 왕권강화, 정초군(병조직할) + 훈련별대(훈국중부별대), 현직의정이 최고지휘관인 도제조, 병조판서가 금위대장)- 경신환국(1680): 허적 기름천막 유용사건, 남인 실각, 서인 장악- 임술고변(1682): 서인이 남인을 역적혐의로 몰아 무고한 사건(김석주와 서인중진 간의 야합에 의한 작품)- 남인처리문제 등 노론(이이, 대의명분, 민생안정)은 송시열 중심, 소론(성혼, 실리, 북방개척, 양명학과 노장사상에 개방적)은 윤증 중심.- 기사환국(1689): 경종을 원자로 정호하는 것을 서인들이 반대하다 실각. 송시열을 정읍에서 사사. 중전을 폐서인- 갑술환국(1694): 폐비 민씨 복위운동, 남인 실각, 서인(소론)다시 집권- 무고의 옥(1701): 희빈사사, 장희제사사 → 노론 일당전제화- 호조의 독점적 설점수세권(1702)- 상평통보를 법화로, 널리유통- 대동법의 전국적 시행(1708): 함경도 평안도 제주도 제외- 백두산정계비(1712)- ‘요계관방지도’: 이이명, 내수외양의 북벌정신을 담아 10폭 병풍비단에 그린지도- 안용복,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확인받음(1693, 1696), 일본 ‘통항일람’의 기록- 홍우재의 ‘동사록’( 일본에 다녀오면서 적은 사행일록)- 병신처분(1716): 윤증과 윤선거에 대한 신뢰철회- 정유독대(1717): 숙종과 노론영수 이이명, 왕세자 경종의 대리청정 문제.- 성호이익(1681-1763): 유형원의 실학사상을 계승, 발전. 성호학파형성(신경준 정상기 신후담 안정복 이벽 이승훈 전약용 등), ‘성호사설’(천지 만물 인사 경사 시문 5개부문으로 나누어 조선과 중국의 문화를 백과사전식으로 소개, 경세와 경학중시, 붕당정치 비판, 천거제로 과거제 보완, 비변사폐지, 서얼차별폐지, 노비제도 모순시정등, 삼한정통론 중국사와대등하게 견줌. 시세 행불행 시비의 순서), 한전론(농민의 균등한 토지소유보장, 개인의 토지소유권을허용하되, 일정토지에 대한 처분 및 관리권을 국가에 귀속, 영업전을 제외한 나머지토지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매매허용, 토지평등화를 실현시키고자 함. ‘곽우록’에서 농민의 각호구마다 영업전의 면적을 설정할 것을 주장)“그러나 땅이 많은 자는 빼앗아 줄이지 않고 또 못미치는 자도 더 주지 않으며...”, 나라를 좀먹는 6가지폐단(노비제, 양반문벌제, 사치와미신, 승려, 게으름), 호포제시행반대. “천인이라해도 과거에 응시하도록 허가한다. 발군의 재능이 있다면 뽑아 쓴대도 무엇이 도리에 해롭겠는가?”, 사창제주장, 폐전론, 중농정책, 붕당론(양반은 증가 관직은 한정, 양반의 수와 특권을 제한해야. 사농합일론, 선비도농사지어야, 과거5년마다, 후임자천거권 없앨 것), 우리역사의 독자적 체계화 주장(실증적 비판적 역사인식) “지금사람들은 조선에 나서 조선의 일은 전혀모른다... ” “오늘날의 중국은..한조각의 땅에 지나지 아니하다.”- 농암 유수원(1694-1755): ‘우서’(영조1737, 중국과 우리나라의 문물 비교, 사회전반에 걸친 개혁안 제시, 상공업의 진흥과 기술의 혁신, 사농공상의 직업적 평등화와 전문화, 신분세습의 고착화에 반대,), 대상인의 형성(금난전권을 허용하여 대규모상인자본으로 육성, 지역사회발전유도), 농업의 상업적 경영과 기술혁신을 통한 생산성향상 강조 “그들의 비루한 행동은 상공업자보다 심한자가 많다.” - ‘동국역대총목’(1705): 홍만종이 단군-기자-위만-삼한-한사군-삼국(무통)-신라-고려-조선(현종때까지)순으로 강목법을 가미한 편년체로 서술, 왕실중심 서술, 단기정통론- ‘동사회강’(1711): 부산고구려$ 임상덕이 삼국사기 고려사 여사제강 동사찬요와 한 당 송 명의사서 대명일통지를 참고하여 삼국~고려 역사를 강목법을 가미한 편년체로 서술. 발해사배제- ‘경세정운’: 최석정, 훈민정음과 한자의 음운을 그림으로 나타냄. - ‘역학도해’: 김석문이 저술, 지전설을 우리나라에서 처음 주장- 공여만국전도: 서양선교사가 만든 세계지도 전래- ‘색경’: 박세당이 지은 농서로 농가에서의 필수적인 상식을 정리- ‘산림경제’: 홍만선이 일상생활관련내용을 포함하여 농촌생활과 관련된 광범위한 사항을 기술. 영조(1766)에 보증함.- 김만중의 구운몽, 사씨남정기, 조성기의‘창선감의록’(명을배경으로 한 통속소설)- 원교 이광사(1705-1777): 단아한 글씨의 동국진체완성- ‘규원사화’:북애자, 고조선의 왕조 역대기를 정리, 발해의 역사책‘조대기’를 참조, 연청북벌론에 대한 주장도 담고 있다. 영조(1724-1776)- 경종 신임사화(1721-1722): 연잉군 세제책봉 문제 대리청정문제(소론이 노론제거 실권장악, 김일경의 구언- 승정원과 삼사까지 처벌 주장, 묵호룡의 고변, 노론 4대신이 모두 사사됨)- 을사환국(1725): 신임사화 진상규명과정 김일경과 목호룡을 처단, 노론의 정권장악- 정미환국(1727): 소론에 대한 보복을 고집하던 노론을 파면 소론을 다시 정권에 참여 - 산림존재부정, 서원철폐, 한림회천권 혁파, 이조전랑 자천권·통청권 폐지 - 이인좌의난(1728): 경종을 독살하였다는 소문, 정통성 부정, 밀풍군탄을 왕으로 추대, 왕권교체기도, 안성을 중심으로 진군하여 청주성 함락, 안성·죽산 전투에서 관군에게 대파, 왕과 탕평파 대신에게 권력 집중- 기유처분(1729), 경신처분(1740), 신유대훈(1741)- 탕평비, 탕평채 - 노비종모법, 노비공감법(1755 노: 2필→1필)- 균역법(군포 2필→ 1필): 지주들 토지1결당 미곡2두 결작 부과, 선무군관포(부농층), 선세 어염세 부과- 나주괘서사건(1755) - 영조의 정통성부정, 노론이 절대적 우세- 임오화변(1762): 나경언의 고변사건, 사도세자사건, 벽파와 시파의 대립 - 균역법(2필→1필), 청계천 정비, 수성윤음(1751,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 압슬형등 가혹한 형벌 폐지, 삼심제 엄격히 시행 - 노비에 대한 상전의 사형 금지, 신문고 설치, 속대전, ‘신증동국여지승람’(중종)을 수정보완하여 ‘여지도서’편찬(군현별로 채색 읍지도), 신경준의 ‘동국여지도’- 노비종모법 시행(양인 수 확보)- ‘동국문헌비고’, ‘속오례의’, ‘속대전’, ‘증수무원록’, ‘속병장도설’, ‘해동악장’, ‘어제집경당 편집’, ‘어제자성편’- 기존의 별장제를 완전히 혁파하고 수령수세제를 실시(1775): 물주가 호조의 설점허가를 받아 자기자본으로 점소설치- ‘속대전’: 경국대전이후의 법령중 영구히 시행될 것만을 골라 재정리- 다산 정약용(1762-1836): 신유사옥과 관련되 강진에서 유배생활, ‘목민심서’(지방행정의 개혁), ‘경세유표’(중앙행정의 개혁), 성호학파 비판적계승, 여전론(‘전론’(1798,정조) 토지의 균등한 분배로 개인소유 금지, 1여를 단위로 소유, 마을단위의 공동농장제도, 노동량에 따라서 수확량을 분배, 토지는 사회적소유로, 무경작자의 토지소유반대, 경자유전) 정전론(‘경세유표’(1817, 순조) 공전의 편성, 토지를 국유화하여 정전을 편성하고 전체농지의 1/9을 공전으로 만들어 그 수확량을 조세로 충당, 농민의 공동 노동) 향촌단위방위체제, 병농일치적 군제개혁, 통치자는 백성을 위해존재, ‘기기도설’을 참조하여 거중기제작, 배다리 설계, ‘기예론’저술, ‘흠흠신서’(형옥에 관한 법률지침서),[ (‘경세유표’, ‘방례초본’) : 정전제, 이용감의설치주장, 군주중심, 언관의역할제한, 6조의 기능재조정, 전국을 12개의성으로, 선거제도 연계, 고과제도개혁], ‘탕론’(천명은 민심에서, 역성혁명을 내포, 사회계약론에서 보이는 부산고구려$ 시민혁명사상) ‘원목’(국왕의 권력은 백성들로부터 위임), ‘전론’(여전제 주장), ‘마과회통’(제너의 종두법소개) ‘아방강역고’( 백제의 도읍지가 서울이고 발해의 중심지가 백두산 동쪽임을 고증) - 담헌 홍대용(1731-1783): ‘임하경륜’(성인남자들에게 2결씩의 토지지급, 병농일치, 양반의 생산활동 참여주장), ‘의산문답’(서양의 과학사상 소개, 가상의 인물 등장, 실옹과 허자가 대화, 성리학적 고정관념을 상대주의적 시각으로 비판), 성리학의 극복이 부국강병의 근본이라고 강조, 중국이 세계중심이라는 생각비판, 지전설, 무한우주론(인간이 다른 생명체보다도 우월하지 않다), ‘담헌연기’(연행에서 견문한것), 성리학적화이관 비판, ‘주해수용’(수학이론을 집대성)- 연암 박지원(1737-1805): 개혁의 주체로 선비의 자각을 강조, ‘과농소초’(한전론(토지소유상한성) 한민명전의, 영농방법의 혁신, 상업적 농업의 장려, 수리시설 확충등을 통해 농업생산력향상), ‘열하일기’(상공업의 진흥을 강조, 수레와 선박의 이용, 화폐유통의 필요성, 용전론)- 서유구(1764-1840): 둔전론(처음에는 한전론을 주장하였으나 현실적 방안으로 둔전론 주장, 국가가 주체가 되는 국영농장제의 개혁론)- 초정 박제가(1750-1805): 규장각 검서관을 지내고 ‘북학의’저술(내편-내수경제활성화, 소비론, 외편-청과의 통상, 무역선파견), 수레와선박의이용, 절약보다 소비강조- ‘산경표’: 신경준이 풍수지리에 입각해 조선의 산맥체계를 도표로 정리한 지리서, 전통적인 산지분류체계- ‘여지고’(신경준이편찬, 동국문헌비고에 수록), 이외에도 ‘도로고’, ‘산수경’, ‘산경표’ - ‘강계고’: 신경준이 한백겸의 역사지리 연구를 계승 발전시킨 역사지리서. 고조선~조선까지의 강계와 국도를 설명. 조선에 대해서는 북변과 해도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설명- ‘택리지’: 8역지로서 이중환 저술. 인과적으로 서술. 어느지역이 살기좋은 곳인가. 총론 팔도총론 사민총론 복거총론(지리 생리 산수 인심)으로 구성- 동국지도: 정상기제작. 최초로 100리를 1척으로 정하여 지도를 제작하는 방식인 100리척을 사용. 원본×, 9폭의 지도첩에 전국도와 도별도로 구성된 채색 필사본 - ‘훈민정음운해’(1750): 신경준, 훈민정음을 초성 중성 종성으로 나누어 설명, 훈민정음이야말로 가장 우수한 문자- ‘동국문헌비고’: 홍봉한 저술, 왕명으로 우리나라 각 영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학 백과사전- ‘청구영언’(1728): 현존최고의 가사집, 김천택이 고려말~영조때까지의 시조를 모아 간행- ‘해동가요’(1763): 김수장이 고려말~영조 때 까지의 시조를 모아 간행.- 금삼절목 반포: 인삼의 채취와 판매 일체를 호조의 관리하에 통제- 역관들의 팔포외 소지금지조치- 1720년대 사상들의 대청무역이 완전히 봉쇄되었고, 대청무역은 부연역관에 의해서만 이루어짐→ 심양팔포의 해체와, 단련사의 혁파→책문무역이 의주상인에게만 허용, 비포절목반포(밀수상인 규제)→관모제실시(국내의 은화가 더욱 부족해지는 결과)→관모제 폐지, 세모법실시(모자무역 주체가 의주상인에게서 개성상인으로 대체) 정조(1776-1800)- 탕평파 청산 홍국영중심 왕권강화- ‘대전통편’, ‘동문휘고’, ‘추관지’, ‘탁지지’, ‘규장전운’, ‘홍재전서’- 준론탕평, 탕탕평평실이라는 편액, 남인 채제공을 정승으로, 재상권의 강화를 통한 관료정치의 실현- 이승훈이 베이징에서 영세(1784)- 추조적발사건 (1785), 반회사건(1787)(성균관 유생들의 세미나)- 장용영 설치(1793): 국왕의 친위대- 척사학교(1795)- 규장각 설치(1776): 이가환 정약용, (이덕무 유득공 박제가 서이수 - 서얼 출신 규장각 검서관), 서얼허통절목 반포(1777 정유절목)- 문체반정, 강화도에 외규장각, 초계문신제(초월적 군주), 화성축조(사도세자의 묘 현륭원)- 수령권한 확대, 만천명월주인옹자서, 신해통공, 저수지축조(제언절목1778),- 만석거와 축만제등 저수지, 국영시범농장 대유둔 축만제둔- 문풍진작, 임진자 부산고구려$ 정유자 한구자 생생자 정리자 춘추관자 등 80여만자 - ‘규장총목’, ‘증보동국문헌비고’, ‘무예도보통지’, ‘고금도서집성’- 진산사건(=신해박해 1791) 윤지충과 권상연만 처형하고 마무리 - 신해통공(1791): 육의전제외- ‘국조보감’(13조의 보감, 이전에 편찬된 세 보감과 합해 68권 19책 완성)- ‘대전통편’(1785): 속대전 이후의 법령을 하나로 통합(원 속 증)- ‘동사강목’(1778): 안정복 저술, 강목법을 가미한 편년체, 단군 조선-기자조선-마한-삼국-고려, 중국중심의 역사관 탈피, 문헌고증사학의 토대, 유교적 명분주의, 발해를 우리역사에서 배제,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읽고 북국이 발해임을 밝혀내어 발해를 중시했으나 한국사의범주로 파악하지 않음, “삼국사기는 소략하면서 사실과다르고, 고려사는 번잡하면서 요점이 적고, 동국통감은 의례가 어그러짐이 많고 여사제강과 동사회강은 필법이 어그러진 것이 있다...” “고구려의 강대하고 현저함은 백제에 비할 바가 아니며 신라가 자처한 땅의 일부는 남쪽에 불과할 뿐이다.”, 기자불신설“객례로 대우하므로 기자도 주에 조빙하기를 꺼리지 않았다.”, “하늘이 어찌 지역을 가지고 인간을 구별하겠는가?”- ‘열조통기’: 안정복이 조선태조~영조대까지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록, 사론없이 사실만기록- ‘발해고’(1784): 서얼출신 유득공이 저술, 민족사 측면에서 남북국시대를 처음으로 제안, 고대사 연구의 시야를 만주지방까지 확대.- ‘고금석림’: 이의봉, 우리의 방언과 산스크리트어 몽골어 일본어 등의 해외언어를 정리, 1500여권의 책을 참조- ‘청장관전서’: 이덕무 아들 이광규 저술. 이덕무의 시문등을 편찬한 것. 중국의 역사와 풍속 제도등을 소개- ‘제중신편’: 의관 강명길, 왕명을 받아 고금의 의서를 참고하여 편찬, 주로 허준의 동의보감을 수정보완, 약물의 이름을 한글로 풀이- ‘마과회통’: 정약용, 마진(홍역)연구에 대한 연구, 제너의 종두법이 최초로 소개- ‘종두방서’: 정약용이 박제가와 함께 마진을 예방하기 위한 종두법을 연구- ‘해동농서’: 서호수가 편찬한 농서, 18세기후반으로 추정. 농학 의약 거주와 관련된 내용수록. 우리토양과 기후에 맞게 농법을 개량할 것을 강조. 중국의 농서도 참조 남붑의 농법을 모두 종합. - ‘송금절목’: 나무의 배양과 보호에 관한 사항 - 장인등록제가 폐지되면서 공장안도 폐지 세도정치순조(1800-1834) - 정순왕후 수렴청정기 : 노론벽파, 신유박해(1801 황사영 백서(대박청래), 이가환 정약종 주문모 처형, 정약용 정약전 유배), 장용영혁파, 5군영부활- 안동김씨세도기 : 김조순, 반남박씨+풍양조씨 정국주도 - 효명세자 대리청정기: 개혁정치 시도, 4년만에 죽음- 홍경래의난(1811 19c 최초 반세도정치)- 경강상인과 쌀폭동(1833)- ‘아언각비’: 정약용이 한자의 사용에 착오가 많은 것을 바로잡기 위해 저술. - ‘해동역사속’: 해동역사에 지리지를 첨부- ‘동사’(1803 순조): 양명학자인 이종휘가 저술, 기전체형식으로 고대~고려. 본기 세가 열전 연표 지의 편목으로 구성. 본기와 세가의 구분이 명확하지않음, 이원적 정통론(단군-부여-고구려와 백제, 기자-마한-신라) 열전은 주로 고구려와 관련된 내용을 서술. 단군과 기자의 문화를 아울러계승. 발해를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로파악하여 만주지방까지 확대, 기자불신설(중국과 대등한 문화), 만주의 수복을 희구함. “동방의 선비가 모두 천박하고 비루하여..모름지기 100년 이상의 일도 오히려 잘 들리고 밝게 부산고구려$ 보이는 데에 두지 않으려 하는데..”- 연려실기술(1806): 이긍익 실증적이고 객관적인 역사서술, 조선시대의 정치 문화 야사중심정리, 1911조선광문회에서 간행됨. 조선시대 정치사중심의 서술, 태조~현종, 객관적으로 서술, 기사본말체, 기전체적 요소 가미, 술이부작 불편부당.- 해동역사(1823, 순조): 한치윤과 그의 조카인 한진서가 저술. 기전체. 단군~고려를 세기에 서술. 발해사를 세기로 다루어 신라사와 동등하게 취급, 유서(백과사전)적 성격, 동국문헌비고등 국내서적+외국사서 총550여종 인용. 민족사인식의 폭을 넓히는 데 이바지- ‘자모변’(1829): 한글의 낱자와 성질- ‘언문지’(1824): 훈민정음이 모든 소리를 다 적을 수 있는 우수한 표음문자임을 밝힘- ‘물명고’(1820년대): 유희, 7000여항의 물명을 소개, ‘재물보’(이성지)- ‘임원경제지’(순조~헌종): 서유구저술. 산림경제를 토대로, 중국과 한국의 저서900여종을 참고, 농학백과사전, 19세기 농업과 농촌생활에 필요한 것을 종합적으로 기술- ‘오주연문장전산고’(헌종): 이규경, 중국과 우리나라 고금의 사물, 1417항을 고증적 방법으로 설명, 변증설이라는 형식, 우리역사에 대한 관심을 중시 - ‘임원경제지’: 순조또는 헌종대, 서유구가 편찬한 농학백과사전, 조선후기농업정책과 관련된 농촌 경제 정책서. ‘산림경제’를 토대로 한국과 중국의 서적900여권을 참고, 농업기술의 발달과 농업경제의 향상을 목적으로 저술. - ‘자산어보’: (순조1817), 정약전이 저술한 어보.- 정약용의 유배생활동안 ‘애절양’, ‘충식송’, ‘하일대주’등 삼정의 문란을 폭로하는 사회비판적 한시를 지음- 청구도(순조1834): 신헌, 최한기 등의 도움을 얻어 관청에서 편찬한 지도를 보고 이를 집대성- 공노비해방(전체해방은 아님) 헌종(1834-1849)- 헌종 철종 대 : 풍양조씨 → 안동김씨 - 기해박해(1839 헌종): 오가작통법 이용, 정하상과 프랑스신부처형, 척사윤음 반포- 병오박해(1846 헌종): 김대건 신부처형- ‘연조귀감’(이진흥): 정조때 간행하여 헌종때(1848)간행. 1권은 향리와 관련된 용어설명과 향리로 낮아진 사람들의 예를 수록, 향리의 처우개선을 요구한 상소를 덧붙임, 2권과3권은 고려~조선 실존하였던 향리들의 행적을수록- ‘상재상서’(정하상, 1839): 가톨릭교 교리의 정당성을 알리고자 함. 순한문- 최한기: ‘기측체의’, ‘지구전요’를 저술. 개화사상의 선구자. 지구자전과 공전설을 소개. ‘명남루총서’(뉴턴의 만유인력설을 비롯한 서양과학과 기술등을 소개) 철종(1849-1863)- 신해허통(1851 철종)- 임술농민봉기(1862): 전주민란(백낙신수탈 머리에 흰수건)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전개, 함흥~제주, 유계춘 초군 자처, 암행어사파견, 삼정이정청설치(1862), 안핵사 파견 선무사 파견- 광양민란(1869. 1889), 명화적의 활동, 이필제의난(고종 1871) - ‘금석과안록’(철종 1852): 김정희가 쓴 금석문 관련 서술. 북한산비와 황초령비 판독- ‘규사’(철종 1858): 서얼에 대한 차별내용, 고려말 정문배로부터 조선 이덕무까지 60여명의 서얼의 전기를 수록- ‘이항견문록’(철종1862): 중인 유재건이 중인층 이하 인물들의 행적을수록.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려는 취지로 간행- ‘호산외기’(철종): 조희룡이 엮은 인물전기집. 불우한 위항인의 행적이 기록- ‘대동지지’(철종 1863): 김정호가 편찬, 총괄 팔도지지 산수고 변방고 정리고 역대지 등 여섯부문. 역대지는 방여총지라고 하며 우리역사와 관련된 지리적 정보를 기술. 고사고전 시문 인물은 생략. 현재적으로 파악. 고증적기록태도- 대동여지도(철종 1861): 10리마다 눈금, 분첩절첩식, 범례사용, 청구도 보완, 목판본, - 동의수세보원‘(1901): 사상의학을 부산고구려$ 확립, 체질 의학이론 조선 초기~중기- 1결당 최대 생산량 300두, 전주의 경우 전조의 1/15인 1결당 2두를 국가에 세로 납부- 일천즉천(종천법=종부종모법)- 2년 3작의 일반화, 모내기법의 보급(남부일부지역으로 제한), 상경화 현상, 2년3작 일반화, 모화재배 확대, 가을갈이 농사법, 건경법+수경법- 장시의 증가, 16세기 중엽에 장시 전국적 확대, - 15c 염철법(공철제), 철장제(부역제) → 철장도회제(농한기) → 각읍채납제(철장을 보유한 마을에만 부과, 철물수공업자들로부터 장세를 징수)- 16c 은광을 모두 폐쇄하고 임시관채제와 춘추관채제 시행 → 관채무곡제, 맨채납세제(부산대고들이 직접 은광 채취), 채은경차관을 은생산지에 파견- 15c 대립과 방군수포의 성행- 조선전기 독창적 건물: 창경궁 명정전, 창덕궁 돈화문, 숭례문, - 고려 양식의 과도기적 계승 : 개성남대문, 평양보통문 - 사찰 및 탑: 무위사 극락보전, 해인사장경판전, 원각사지10층석탑(세조때 대리석)- 16c 건축: 서원(가람배치+주택양실 실용적 결합)- 경기도 광주와 사옹원 분원에서 생산하는 자기의 품질이 우수, 분청사기(15세기)백자(16c)- 15c : 안견 ‘몽유도원도’, 강희안‘고사관수도’, 무로마치시대 미술에 영향, 주로 산수화- 16c : 다양한 화풍 발달, 사군자, 이상좌‘송하보원도’, [이정 대나무, 황집중 포도, 여몽룡 매화](삼절) , 수박도 초충도 등, 김시(산수와 영모, 소그림)- 안평대군의 송설체, 양사언의 왕희지체, 한호의 왕희지체와 석봉체- 16c 문학: 어숙권의 ‘패관잡기’(서얼출신으로, 문벌제도와 적서차별 비판)임제는 풍자적이고 우의적인 시와 산문, 존화주의 비판 - 일본인 숙소 동편관(임진왜란이후×), 여진인 유숙소 북평관(명종이후×), 명나라사신 유숙소 태평관​조선후기- 대동법: 국가재정확보→상납미 증가, 공인을 통해 조달, 1결당12두, 조세의 금납화, 장시의 발달, 상품화폐경제, 민영수공업(선대제) 발달, 도고, 농민층의 분화 촉진 - 양역변통론의 대두( 17c 유형원의 농병일치제 균전론 → 실패, 18c 영조 호포제 → 실패) - 도조법(정액지대) 등장 - 이앙법 전국적 확대, 광작(소수의 경영형 부농, 논민계층분화), 수리시설확충, 상품작물재배, 견종법 시행(밭고랑에 씨뿌리기)- 민간수공업자(납포장) 증가, 18c말 공장안 폐지, 철점 사기점등이 설치-각읍월과군기법, 군문 영문에 의한 조총생산, 군문 영문의 철광흡수, 광산에 감관을 파견하여 관리- 환 어음등의 신용화폐가 점차 보급- 김장생 ‘가례집람’, 정구‘오선생예설분류’- 전정문란: 백지징세(공지대상) 도결(부족분보충 정해진 세액 이상징수) 진결(황무지에) 은결(신개간지)군정문란: 백골징포 황구첨정 강년채(60세이상노인) 마감채(일시불) 인징 족징환곡문란: 늑대(강제로대여) 증고(차익) 이무(값이싼고을것 사기) 반백(쌀겨섞음) 반작(허위문서) 허류(곡식을있는것처럼) 가분(비상곡식 대출) 입본(시세이용 중간차익) 백징(대출받지않았는데 문서조작으로 이자)- 17c 전반의 실학: 이수광(법고창신주의) 한백겸 유몽인 허균(호민혁명) 정여립(군주세습제비판) 김육- 17 후반~18c 초: 경세치용의 학풍형성, 서울근교 농촌에서 살던 남인을 중심으로 발전, 민생안전과 부국강병을 목표(중농학파)- 18c 후반: 이용후생의 중상주의적 성격인 북학대두- ‘대동야승’(작자미상): 17c중엽까지의 야사와 야담을 모은 야사집. 조선초~인조이전 당시의 사회상과 풍속을 이해하는데 도움. 수록된 저술로 성현의 용재총화와, 서거정의 필원잡기, 어숙권의 패관잡기가 있다.- ‘기하원본’(마테오리치가 유클리드 기하학을 한문으로 번역)- ‘이수신편’: 황윤석, 전통수학을 집대성- ‘주해수용’: 홍대용, 우리나라 중국 부산고구려$ 서양수학의 연구성과를 정리- ‘어우야담’: 17c초 유몽인 최초의 야담계 한문소설- 17c초 회화: 이징(신선과 선승, 명나라 정갈화풍의 영향, 자유분방하고 대담한 필치) 김명국(거치필체와 흑백대비, 달마도, 설중귀려도, 관폭도)- 17c말: 청의 남종화의 영향, 윤두서(자화상, 백마도, 노승도)- 18c전반: 진경산수화 유행, 겸재정선(죽종화법의 선묘와 남종화법의 묵법을 고루수용 우리의 고유한 자연과 풍속에 맞춘 새로운 화법으로 창안, 사실적으로 명승지를 그림, 주관적흥취를 과장해서 그림. 인왕제색도, 금강전도, 압구정도, 김홍도로 화풍계승) 현재 심사정(남종문인화를 정립, 영모화, 산수화에 뛰어남, 강상야박도, 하경산수도) 화재 변상벽(변고양이, 영모화와 초상화에 뛰어남, 추자도 묘작도 군학도 등)- 18c후반: 단원 김홍도(산수화 기록화 신선화 불화등 모두 능함, 정감어린 풍속화, 서양에서유입된 훈염기법, 명암과 농도로 원근감 표현, 실경산수화로서 객관적기록화의 정신, 정조의 궁정화가로도 활동, 궁중풍속을 많이 그림, 어진화사 정조를 그림, 농촌사람들의 특징을 소탈하고 익살스러운 필치로 묘사) 혜원 신윤복(도시의 양반과 부녀자의 생활과 유흥, 남녀사이의 애정 등 도시의 풍류생활과 부녀자들의 풍속을 해학적으로 묘사, 도화서화원이 아님) 긍재 김득신( 정조의 궁정화가, 김홍도와 같은 경향의 풍속화, 파적도, 야공도) 최북(메추라기와 산수화, 통신사를따라 일본에 다녀옴. 수각산수도, 한강조어도) 운천 김두량( 도화서출신, 전통적 북종화법을 따르면서도 남종화법과 서양화법을 수용한 화가, 월야산수도, 목우도, 맹진도)- 18c 말: 표암 강세황(시서화의 삼절로 알려짐, 화평활동, 서양수채화의 기법을 반영, 영통골 입구도)- 19세기 : 문인화와 기록화의 유행, 동궐도, 서궐도, 경기감영도, 추사김정희, 진경산수화와 풍속화는 퇴보. 장승업(홍백매도, 군마도)- 17c 건축: 금산사미륵전, 화엄사각황전, 법주사팔상전(양반지주층의 경제적 성장)- 18c 건축: 논산쌍계사, 부안 개암사, 안성 석남사(부농과 상인의지원, 장식성 강한사원)- 19c 건축: 경복궁 근정전, 경복궁 경회루 기타등등- 양출제입: 횡간(세출)→공안(세입)- 신량역천(칠반역천: 수군 조례(관청잡역) 나장 일수(지방고을잡역) 봉수군 역졸 조졸)- 공노비 선상입역제- 창기 의녀 악공은 천민, (백정 광대 사당 무당 등은 초기에는 양인이나 중기이후 천민화)- 반역죄, 강상죄가 가장 중죄, 연좌제시행, 경국대전과 형전, 대명률적용- 향약: 조광조(여씨향약)처음시행, 이황(예안향약), 이이(해주향약, 서원향약), 여자와 노비포함 모두참여, 약정은 유력한 사림, 덕업상권 과실상규 예속상교 황난상휼- 평양의 단군사, 숭인전(고려 충숙왕때 세움)의 기자제사, 황해도 구월산의 삼성사(환인 환웅 단군)- 단군은 평양 숭령전에서 제사- 국가의 권위를 높이고 하늘에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 소격서 주관 실시. 토착신앙+민간신앙- 고려 성종때 이후 원구단에서 원구제라는 제천행사가 거행, 세조때까지는 원구제 유지- 노론: 이이의 학통계승, 주자중심의 성리학 신봉,- 소론: 성혼의 학통 계승, 양명학과 노장사상을 수용- 호락논쟁: 노론내부에서 호론과 낙론으로 나뉘어 인물성동이 논쟁- 호론(주기파): 충청도 노론, 권상하 한원진 윤봉구 중심, 기의 차별성, 인물성이론, 신분제와 지주전호제 옹호, 화이론 계승- 낙론(주리파): 경기도 노론, 이간 김창협 이재등이 중심, 인물성동론, 이의 보편성 강조, 능동적대처, 최한기에게 영향, 개화사상의 부산고구려$ 철학적 기반, - 양명학: 심즉리설 치양지설 지행합일설 친민설(신분제 비판적 입장), ‘전습록’, ‘변퇴계전습록변’, 소론 정제두(윤증의제자, 강화도에서 후학양성, 강화학파, 17c초 남언경 이항복 최명길 등 → 17c후반 중앙에서 도태된 소론학자 → 18c 소론 불우한 종친 서얼츨이 가학의 형태로 연구)- 청의 고증학은 실사구시를 내세워 학문연구에서 실증적 방법을 강조- 소작농의 몰락에 대한 해결책으로 토지개혁과 감조론이 등장, - 형조만 4개의 속사를 둠 나머지는 각각 3개의 속사- 윤대(매일 5명, 문관6이상, 무관 4이상), 차대(매월 수차례, 고위관리 및 전직 대신들, 정사에 대한 건의를 들음), - 이조의 속사(문선사, 고공사, 고훈사), 속아문(상서원, 종부시, 사옹원, 내시부, 내수사, 액정서, 충익부)- 호조 속사(판적사, 회계사, 경비사) 속아문(내자시, 내섬시, 사도시, 군자감, 재용감, 사재감, 풍저창, 광흥창, 평시서, 5부, 양현고, 사섬서, 전함사, 의영고, 장흥고, 사포서, 사온서)- 예조 속사(계제사, 정향사, 전객사), 속아문(홍문관, 성균관, 승문원, 춘추관, 예문관, 교서관, 관상감, 세자시강원, 통례원, 예빈시, 봉상시, 전의감, 헤민서, 활인서, 장악원, 사역원, 도화서, 소격서, 종묘서, 사직서, 빙고, 사축시, 문소전, 각 능전)- 병조 속사(무선사, 승여시, 무비사) 속아문(5위, 훈련원, 사복시, 군기시, 전설사, 세자익위사)- 형조 속사( 상복사, 고율사, 장금사, 장예사), 속아문(장례원, 전옥서)- 공조 속사(영조사, 공야사, 산택사), 속아문(상의원, 선공감, 수성금화사, 전연사, 장원사, 조지서, 와서)- 6방 중 수리, 즉 이방 호방 형방의 사무를 가장 중요시, 상공형이라고 부름, - 5위: 의흥위, 용양위, 호분위, 충좌위, 충무위(직업군인- 갑사 별시위 장용위, 친군위(품계+녹봉), 특수병- 공신 고급관리자제(녹봉+품계), 정군- 번상병)- 내삼청은 국왕의 친위대: 내금위 우림위 겸사복으로 구성- 중추원: 조선시대 무반의 최고 관부, 정2품 판사가 수장- 승보시: 소과의 초시에 해당, 사학유생중 성적이 우수한 자를 대상, 생원과나 진사과의 복시에 응시할 자격, 성균관 하재생으로 입학할 자격 - 무과는 소과를 실시하지 않음 - 미입사 무과출신자를 선달이라고 부름- 문음(음서 남행), 천거(은일), 취재, 이과- 중시: 세종때 시작, 문무당하관을 대상, 10년마다, 특별승진시험- 전강: 어전에서 경서를 시험, 전경문신, 1등시 승급의 특전, 영정조때 가장 활성화, - 도시: 무재 발굴과 무예진흥을 목적으로 실시, 무사선발을 위한 특별시험, 선발인원33명- 수직제도: 왜구진압과 포로송환에 적극적인 일본유력 호족에게 조선의 관직 하사 - 서인(원당-반청, 낙당-친청)- 시전상인들에게 공랑세와 상세를 거둠- 노비는 장획, 천구, 창적, 천예라고도 불림- 궐과: 50세까지 공부한 학생은 과거를 치르지 않아도 벼슬을 주는 일 - 승정원일기는 인조부터 갑오개혁까지 남아있음- 사초에는 사관의 주관이 개입될 수 있었음- 수련도교(양반들), 기축도교(기원, 축원), 도교의 영향을 받은 풍습(세화를 내려주던 풍습, 칠성신, 대보름 날 별과 달을보며 점치는 풍습- 흥인지문(동대문),돈의문(서대문), 숭례문(남대문), 숙정문(북대문)- 혜화문(북동문, 동소문), 광희문(동남문-남소문), 소의문(서남문, 서소문), 참의문(서북문- 북소문) 부산고구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