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가 경주 여행 가볼만한곳 동궁과월지 매표소를 지나면 우측으로 가장 먼저 보이는 영상관은 망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폐쇄되었더군요 세계적인 바이러스 난리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진듯합니다... 영화관은 하는가....2호 복원건물이었던가... 저 자리에 앉아 연못을 바라보며 낮술 한 잔... 캬~ 생각만 해도 멋지네요 ㅋ조명 아래 붙어있는 거미를 보고 한참 이야기를 하시고요.. 뭔 할 말이 그리 많은지 ㅋ살랑~살랑 또 걸어봅니다. 봄 날씨 정말 좋네요엄마 손잡고.. 잠시 걷다 혼자 또 뛰어가시고.. 요즘 너무 활동량이 많아진 지야 양... 빨리 입학식을 해서 초등학교를 가야 하는데..눈 돌리지 말고.. 아빠를 보라고 아니 카메라를 보라고.. ㅋ 집에만 이따 보니 지후 군 살찐 거 보소.. 아빠랑 진짜 다이어트 시작하자 ㅋ 그리고 저놈에 마스크.. 언제쯤 마스크 없이 나들이를 다닐지...주차장은 무료이지만 동궁과월지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이런데 입장료 내기에는 아깝더군요 ㅋ 시설관리 비용으로 사용되니.. 내야겠죠?ㅎ 입구에는 일몰시간 조명 점등시간을 알리는 게시판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3호 복원 건물 내부에 전시 중인 경주여행 코스 동궁과월지 조감도?? 하루빨리 복원이 이루어져 구경 오고 싶네요 지금 경주에는 옛 문화재 복원이 한창인데 못 보던 건물이 부적 많아졌더라고요연못에 반사된 모습 반영이라고 하죠? 그림이네요... 정말 예쁘네요 천천히 걷다 보니 여유로움마저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아니겠지만요.. 그만 좀 뛰어가.. ㅋ3호에서 바라본 5호 복원건물 보습입니다.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예쁜 곳이네요 파릇한 잔디색 와 연못 색상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경주여행 동궁과 월지 동영상으로 한번 감상하시고요예 건물 터에는 기둥을 받치던 지줏돌? 만 덩그러니 남아있네요 어서 복원이 완료되었으면 하네요경주 여행 가볼만한곳 동궁과 월지 이 자리가 야경 사진 포인트인듯합니다. 경주여행 코스 동궁과 월지 검색하면 야경 사진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 이 자리에서 촬영한 사진들인듯합니다. 야간에 조명 점 등 되었을 때 한번 찾아오고 싶네요경주 여행 가볼만한곳 동궁과월지 2년 만에 찾았네요 야경이 참 예쁜 곳이지만 야경은 한 번도 못 봤네요 ㅎ 밤에 혼자 올 일이 없으니.. ㅋ박여사 요청 포즈 다정한 남매 ㅋ 사진 찍을 때 지후 군 표정을 봤어야 하는데.. 정말 하기 싫은 표정이랄까요?ㅋ18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관련 질의 MBC 관계자 대다수 불참, 의원들 말싸움으로 수차례 정회 유족 "당 싸움으로 인해 우리 딸 이름 안 좋게 거론되는 것 싫어"[미디어오늘 윤유경 기자] ▲ 18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참고인으로 출석한 오 캐스터의 어머니 장연미씨는 “당(정당) 싸움으로 딸의 이름이 안좋게 거론되는 게 싫다”며 진실 규명에 힘써달라고 말한 뒤 눈물을 쏟았다. 사진=미디어오늘 영상 갈무리.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며 숨진 고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 사건에 관해 질의하던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의원들의 말싸움으로 오전 중 수차례 정회를 거듭했다. 증인 및 참고인으로 채택된 MBC 관계자들 대다수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참고인으로 출석한 오 캐스터의 어머니 장연미씨는 “당(정당) 싸움으로 딸의 이름이 안좋게 거론되는 게 싫다”며 진실 규명에 힘써달라고 말한 뒤 눈물을 쏟았다. 18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는 오 캐스터 사건 관련 과방위가 채택한 증인 및 참고인 중 박미나 MBC 경영본부장, 강명일 MBC 제3노조위원장을 제외한 대다수 MBC 관계자가 불출석했다. 관련해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 현안질의는 고 오요안나씨의 비극적 사망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국민과 유족의 뜻으로 열렸다”며 “그런데 경영본부장 외에 현인아 기상팀장, 박범수 보도국장 등 MBC 관계자가 대거 불참했다. MBC 측의 불참으로 진상규명의 길이 사실상 어려워진거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는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았다.증인 및 참고인 이석 등을 이유로 오전에만 오 캐스터 관련 질의를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김장겸 의원은 “현안질의조차 오전에만 국한되고 있고 MBC 관계자들이 대거 불참한 상황에서 진실을 규명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국회가 청문회를 통해 진상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오 캐스터 관련 질의는 오전에 질문하기로 간사들이 합의한 내용이라고 말했고, 그럼에도 관련 논쟁이 이어지자 경주 여행 가